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216 속초 동명항에서... |3| 2010-11-07 노병규 4353
56215 의족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8| 2010-11-07 김영식 3536
5621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1| 2010-11-07 노병규 4321
56213 가을산을 오르며 |1| 2010-11-07 노병규 2,5040
56212 청량산 가을산행 |1| 2010-11-06 황현옥 6902
56229     자연도 좋고 세상살이도 좋군요. 2010-11-07 강칠등 2170
56211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3| 2010-11-06 임성자 3062
56210 단풍 |2| 2010-11-06 임성자 2661
56209 가을이 익어가는 본당에서 |5| 2010-11-06 김영식 3231
56208 가난한 이들의 교회 2010-11-06 노병규 2890
56207 부러워하는 인생 |3| 2010-11-06 노병규 4411
56226     Re:부러워하는 인생 2010-11-07 오영애 1141
56205 오늘, 당신은 몇 번이나 웃으셨나요 |2| 2010-11-06 마진수 3491
5620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1| 2010-11-06 마진수 2921
56203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2| 2010-11-06 마진수 3721
56202 단감드시로 오이쇼~<26회 진영단감제> |4| 2010-11-06 김영식 4602
56201 미리 들춰본 세월 |2| 2010-11-06 장홍주 3294
56197 사랑의 게시판 |5| 2010-11-06 김미자 5009
56196 고정관념 |6| 2010-11-06 김미자 4626
56195 고통이 은총으로 |4| 2010-11-06 안중선 3824
56194 명성산 억새군락지와 산정호수 |3| 2010-11-06 노병규 4053
56192 낙엽의 사연 2010-11-06 노병규 3853
56191 배추장수의 양심 2010-11-06 노병규 3996
56189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1| 2010-11-05 마진수 3981
56188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2| 2010-11-05 마진수 3543
56187 마음이 맑은 사람은... |1| 2010-11-05 마진수 3352
56185 돈 보스코 성인 환영식 |2| 2010-11-05 노병규 2712
56184 7080 음악다방 2010-11-05 노병규 4221
56183 당신도 별이 되듯이 |5| 2010-11-05 권태원 3333
5618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4| 2010-11-05 임성자 3431
56181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2| 2010-11-05 임성자 2741
56180 ♣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 |5| 2010-11-05 김현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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