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89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 삽니다] 2001-08-17 송동옥 47410
4725 딸아이를 위한 외침 2001-09-28 정탁 47410
5421 여기가 내 집입니다.. 2002-01-07 최은혜 47411
5716 내 짝궁은요..... 2002-02-22 이우정 47413
5886 신부님의 건강.... 2002-03-19 신재훈 47418
6205 겸손을 배운 젊은이.. 2002-04-29 최은혜 47416
7285 마음이 쉬는 의자 2002-09-19 박윤경 4748
7325 만남에 대하여 2002-09-27 최은혜 47410
7673 네가 켜는 촛불은 2002-11-21 박윤경 4745
7955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2003-01-03 박윤경 47413
7956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3-01-03 안정희 670
8028 어떤 풍경 2003-01-15 박윤경 47410
8283 하느님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 2003-02-28 이상태 4744
8797 묵상을 위하여 2003-06-24 정종상 4748
11419 오늘의 내가 있음에 |7| 2004-09-16 이우정 4743
12418 ♧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6| 2004-12-19 이우정 4742
14485 <웃음한마당> 이런 교우, 저런 교우, 당신은? (펌) |5| 2005-05-21 이현철 4741
14864 쓴맛을 단맛으로 변화시키는 삶 |1| 2005-06-22 유웅열 4743
18728 ***침묵의 신비, 그에 대한 믿음*** |5| 2006-02-24 허용회 4743
20180 파도....." 강촌사람들 " ♬ |3| 2006-06-07 정정애 4741
20363 소유로부터의 자유/법정스님 |1| 2006-06-18 노병규 4742
21339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다른 십자성호의 뜻... 2006-08-01 허선 4745
29266 아내가 무릎 연골막 내시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2007-08-02 지요하 4741
29269     Re: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2| 2007-08-03 김동원 2742
29530 ◑우리가 사랑 할 시간... |1| 2007-08-22 김동원 4744
29901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4| 2007-09-08 노병규 4743
30533 혀 잘린 소 |4| 2007-10-11 노병규 4745
31386 60년 못다한 사랑...[전동기신부님] |3| 2007-11-18 이미경 4746
32328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9| 2007-12-23 안광기 4747
34260 "고통의 얼굴" |4| 2008-03-03 허선 4748
36062 마음의 꽃밭 |2| 2008-05-11 조용안 4746
3653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3| 2008-06-04 원근식 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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