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179 아름다운 관계를 위하여 |3| 2010-11-05 김영식 4341
56178 성당 복지관 착건식미사(2010.11.5) |5| 2010-11-05 김영식 3302
56177 험담 |2| 2010-11-05 조용안 5023
56176 마음 밖으로 걸어 가십시오 2010-11-05 조용안 4533
56175 당신에게 가는 길 |6| 2010-11-05 권태원 4534
56174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3| 2010-11-05 노병규 6245
56170 여수 (3) - 향일암을 내려오면서 2010-11-05 노병규 3613
56169 당신의 마음 그늘 빌려 2010-11-05 노병규 4225
56168 지금은 쉴 때입니다 |6| 2010-11-05 김미자 5218
56167 가신 이에게 / sr.이해인 |4| 2010-11-05 김미자 5158
56166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4| 2010-11-05 김영식 5523
56165 가을의 기도 |5| 2010-11-05 김영식 4875
56164 20억 년의 사랑 2010-11-05 노병규 4546
56163 가을밤 한 잔의 커피는....!! 2010-11-05 노병규 4655
56160 낙엽 |2| 2010-11-04 신영학 3233
56159 고백 할 수있게 하소서! |1| 2010-11-04 안중선 3843
56158 하느님과 인터뷰 |4| 2010-11-04 임성자 3805
56156 11월을 맞으며.. 2010-11-04 김효재 4503
56155 주님을 떠날수 없는 이유 |2| 2010-11-04 이근호 4513
56154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15| 2010-11-04 김영식 61310
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294
56152 되돌아 오는 마음 |3| 2010-11-04 조용안 6786
56151 차(茶)를 마시는 여유 |1| 2010-11-04 조용안 4432
56150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4| 2010-11-04 노병규 5174
56149 누군가 널 위하여.... [허윤석신부님] |1| 2010-11-04 이순정 6095
56148 사랑의 인사 |2| 2010-11-04 김미자 5887
56147 빚은 빛이다 |4| 2010-11-04 김미자 5138
56145 시가 익느라고 - 이해인 수녀님 2010-11-04 노병규 4674
56144 여수 (2) - 향일암을 찾아서2 2010-11-04 노병규 3673
56141 목동의 작은 방 |1| 2010-11-04 노병규 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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