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9일 (화)
(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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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022 마음을 비우는 지혜 2010-10-30 노병규 5694
56019 세월(歲月) 2010-10-30 신영학 2812
56018 ♠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 |3| 2010-10-30 김현 4733
56017 적당한 아름다움 |1| 2010-10-29 임성자 3222
56015 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 2010-10-29 임성자 3261
56016     Re: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 |3| 2010-10-29 김영식 1971
56014 노인 문제는 이렇게 |3| 2010-10-29 안중선 2813
56011 소록도 천사 수녀 |4| 2010-10-29 김영식 5877
56010 사 제(司 祭) |3| 2010-10-29 박호연 3993
56033     Re:사 제(司 祭) 사제를위한 연가/이해인sr 2010-10-30 김영식 1781
56005 *겸손의 그릇* |3| 2010-10-29 김영식 4610
56004 화려한 외출 |2| 2010-10-29 임성자 4503
56003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2| 2010-10-29 임성자 4391
56001 당신 안에는 |3| 2010-10-29 권태원 4822
55998 사랑과 용서 |4| 2010-10-29 권태원 5523
55997 슬픈 자화상 2010-10-29 노병규 5024
55996 최고의 유산 |4| 2010-10-29 김영식 5392
55994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1| 2010-10-29 노병규 5023
55992 사람은 누구나 2010-10-29 노병규 4561
55991 가을이 가고나면..... |9| 2010-10-29 김미자 5926
55990 엄마, 저는요 / sr.이해인 |4| 2010-10-29 김미자 5244
55995     Re:이해인 클라우디아수녀님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11월 12일 ... |4| 2010-10-29 김미자 3282
55989 어머니와 미루나무 숲 |1| 2010-10-29 노병규 4932
55987 사랑의 게시판 |1| 2010-10-29 노병규 4142
55986 내 안에 그대는 |2| 2010-10-28 허정이 3662
55985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 만들기 |4| 2010-10-28 임성자 6076
55984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1| 2010-10-28 임성자 5672
55983 그리스도 론 9 회 2010-10-28 김근식 2552
55980 기다리는 행복 |2| 2010-10-28 박호연 5094
55979 오늘은 나 내일은 너 |3| 2010-10-28 김영식 5371
55978 가을이 오면 |2| 2010-10-28 노병규 5241
55976 눈치 안보고 사랑하고 싶다. [허윤석신부님] |2| 2010-10-28 이순정 5363
55975 엄마꽃 - 그 예쁜 발 다시 만져 보고 싶네 2010-10-28 노병규 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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