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618 사랑은 맛을 타고 2011-12-22 황금숙 4750
67768 서리 |1| 2011-12-29 노병규 4757
68014 내 등의 짐...[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08 이미경 4751
68201 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5| 2012-01-17 김현 4752
68588 정월 대보름 소원 성취 하세요 ?. 2012-02-07 박명옥 4751
70123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12-04-27 원근식 4753
70142 껌을 파는 할머니 |1| 2012-04-28 원두식 4756
70170 ◑오늘도 내게 없는 얼굴... 2012-04-29 김동원 4750
70351 박수를 치는 데 두손이 필요한 건 아니다. |1| 2012-05-07 원두식 4754
70602 구치소 미사 강론때 2012-05-19 신옥순 4750
70971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2012-06-07 강헌모 4750
71713 고흐 2012-07-20 강헌모 4750
71728 가장 중요한 사람 2012-07-21 강헌모 4750
71994 아들의 세례를 통해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2012-08-08 강헌모 4752
73737 내 생애 가장 귀한 선물 2012-11-09 원근식 4753
74451 또 깨어진 마음 한 조각 2012-12-13 원두식 4752
74662 나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2012-12-23 김영식 4751
74830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2013-01-01 노병규 4754
74835 새 출발의 지혜 |2| 2013-01-01 김현 4752
75680 웃음속에 생각 2013-02-15 원두식 4752
75812 -차라리 당신을 잊고자 할 때/도종환- |1| 2013-02-21 박명옥 4753
76618 자신이 존중 받길 원한다면 2013-04-06 강헌모 4751
76635 사람 맘이 왜 이토록 간사스러운지 |1| 2013-04-07 류태선 4752
76638     Re:사람 맘이 왜 이토록 간사스러운지 |1| 2013-04-07 강칠등 2620
76722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마다 2013-04-12 강헌모 4753
76739 '감동실화 - 레나 마리아' 2013-04-13 김현 4754
76757 [나의 묵주 이야기] 노란 유채꽃과 함께 바친 묵주기도 2013-04-14 노병규 4753
76774 좋은 기억은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뀐다 2013-04-15 김현 4752
76957 날마다 새롭게하는 오늘 2013-04-24 김중애 4751
77139 겸손의 그릇 2013-05-03 김중애 4754
78277 사탕같은 향기이고 싶다 2013-07-02 강헌모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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