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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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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강헌모 |
1,55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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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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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김중애 |
1,6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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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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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김중애 |
1,65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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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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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김중애 |
1,9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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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0일[(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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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김중애 |
1,3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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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루카5,27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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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김종업 |
1,3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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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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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방진선 |
1,18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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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7) ‘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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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김명준 |
1,3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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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르심의 선물, 회개의 선물 -신神의 한 수手- 이수철 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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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김명준 |
1,65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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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5, 27ㄴ-32/재의 예식 다음 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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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한택규 |
1,1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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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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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장병찬 |
1,2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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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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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강만연 |
1,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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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8 - "공중 도시"를 다녀 오다 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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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양상윤 |
1,4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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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토), 재의예식 다음 토요일 묵상 - '찬미받으소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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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
박경수 |
1,2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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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양주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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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송문숙 |
1,584 | 3 |
| 144683 |
2021년 사순절, '찬미받으소서' 십자가의 길 | 가톨릭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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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박경수 |
1,7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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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미사 강론]재의 축복과 머리에 얹는 재의 예식 미사[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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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정진영 |
1,3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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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남을 질책하려면 거울처럼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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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김현아 |
2,027 | 3 |
| 144680 |
#사순절4 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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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박미라 |
1,206 | 0 |
| 144679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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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김대군 |
1,0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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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 유언[4] / 부록[4] / 신명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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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박윤식 |
1,23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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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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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조재형 |
1,96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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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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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주병순 |
1,0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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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위로를 받습니다/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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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김중애 |
1,1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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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안에서 느끼는 행복의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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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강만연 |
1,0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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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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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김동식 |
1,1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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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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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장병찬 |
1,0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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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주는 것이 하늘의 용서, 생명, 구원을 주는 것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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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김종업 |
1,4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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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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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최원석 |
1,306 | 2 |
| 144669 |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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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강헌모 |
1,3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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