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229 ♠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1| 2013-11-23 원두식 4752
80337 ? 2013-12-07 안종영 4752
80659 오늘의 묵상 - 312 2013-12-31 김근식 4751
101705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1-25 장병찬 4750
102165 † 22. 나의 예수님, 달콤하신 분.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1| 2023-02-17 장병찬 4750
102604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5-19 장병찬 4750
102614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5-20 장병찬 4750
2206 가시고기1장2절 2000-12-15 이근재 4747
2300 나눔에 대하여... 2000-12-31 조은나 4745
3513 어느 공무원의 성급한 사랑 2001-05-16 정탁 4744
4108 [이상한 단추] 2001-07-15 송동옥 47416
4389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 삽니다] 2001-08-17 송동옥 47410
4516 마음 공부 2001-09-04 정탁 47410
4725 딸아이를 위한 외침 2001-09-28 정탁 47410
4886 4880 아이 2001-10-19 김영주 4749
5421 여기가 내 집입니다.. 2002-01-07 최은혜 47411
5716 내 짝궁은요..... 2002-02-22 이우정 47413
6205 겸손을 배운 젊은이.. 2002-04-29 최은혜 47416
7285 마음이 쉬는 의자 2002-09-19 박윤경 4748
7325 만남에 대하여 2002-09-27 최은혜 47410
7673 네가 켜는 촛불은 2002-11-21 박윤경 4745
7955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2003-01-03 박윤경 47413
7956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3-01-03 안정희 670
8028 어떤 풍경 2003-01-15 박윤경 47410
8283 하느님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 2003-02-28 이상태 4744
8703 지갑속 하나의 작은 행복 2003-06-04 최지환 4745
8797 묵상을 위하여 2003-06-24 정종상 4748
11419 오늘의 내가 있음에 |7| 2004-09-16 이우정 4743
12418 ♧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6| 2004-12-19 이우정 4742
14169 ♡ 사랑이 찾아 왔을때 ♡ |1| 2005-04-26 박현주 4743
14485 <웃음한마당> 이런 교우, 저런 교우, 당신은? (펌) |5| 2005-05-21 이현철 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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