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02 천생연분-#13 2001-06-11 조진수 3812
3722 천생연분-#15 2001-06-13 조진수 3562
3756 우리는 왜 복음화 되어야 하는가? 2001-06-15 정탁 1762
3769 착한의견의 어머니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2001-06-15 박상학 2872
3812 사랑은 2001-06-18 박상학 3562
3844 사랑 사용 설명서 2001-06-19 정탁 3922
3845 함께 걷는 길은 아름다워라 2001-06-19 이풀잎 3532
3919 천/생/연/분-26 2001-06-27 조진수 3482
3958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2001-06-29 안창환 6022
4042 열정!!! 2001-07-08 이수기 2972
4047 [RE:4044]같은시간안에... 2001-07-09 권필순 2622
4078 [일본의 역사 왜곡은 제 2 의 침략이다] 2001-07-12 송동옥 1662
4123 [RE:4120]그마음 함께 하여 봅니다. 2001-07-17 권필순 2232
4149 천/생/연/분-43 2001-07-20 조진수 3542
4239 천/생/연/분-49 2001-07-30 조진수 3342
4311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을 만나는 기쁨 2001-08-08 오상호 3362
4491 목수요,작가의 생각! 2001-09-01 정경자 2102
4494 와서 보시오!!! 2001-09-01 정탁 2932
4538 어머니는 작가의 모천이었다. 2001-09-07 정경자 2202
4616 작은 행복 한 조각 2001-09-14 김보민 4562
4619 평범한 일상을 기원한다. 2001-09-15 정경자 2802
4626 러시아 성 이삭 성당 이야기 2001-09-17 정경자 3132
4831 성가를 들으면 제 마음 따뜻해집니다. 2001-10-12 정영철 2912
4904 [RE:4880]엄마란 말이죠... 2001-10-20 박유정 1602
5058 게임 그리고 공부 2001-11-09 김옥자 3662
5069 사랑의 용광로 2001-11-11 이옥경 3612
5080 [RE:5065]★ 그런 사람은 바로!』 2001-11-13 최미정 1362
5174 사랑을 하고 2001-11-28 이승민 4332
5222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 2001-12-05 최은혜 3622
5232 어느 환자의 이야기 2001-12-06 이영자 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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