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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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927 지혜롭고 아름다운 아내 2013-04-23 원두식 4741
76996 웃을수 있니 오늘은 |1| 2013-04-26 강헌모 4743
77234 부모는 자식의 소모품인가!!! (주님을 부인하다니....) 2013-05-07 김두중 4741
77272 그것이행복이다. |1| 2013-05-09 김영식 4744
77477 이런 교우! 저런 교우! 진짜 교우!... |1| 2013-05-18 윤기열 4742
77564 인생나이 70이 넘으면 |1| 2013-05-23 마진수 4744
77774 말을 아름답게 해야 인생이 즐겁다. |1| 2013-06-03 유웅열 4742
78448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2013-07-13 김현 4741
79192 신작로 길 2013-08-29 유해주 4740
80194 - 역지 사지(易地思之) |4| 2013-11-20 강태원 4742
81679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4-04-02 이근욱 4740
100282 하느님께서 인류를 사랑하듯 2021-11-03 이경숙 4740
100471 † 5. 모든 선을 내포하는 ‘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1-03 장병찬 4740
100472 새해 첫날에 - 사랑의 언어(Love Language) |2| 2022-01-04 김학선 4745
101997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파우스 ... |1| 2023-01-18 장병찬 4740
102103 † 11.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 |1| 2023-02-06 장병찬 4740
102457 삶의 방법 |4| 2023-04-20 유재천 4742
102614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5-20 장병찬 4740
102884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 2023-07-22 장병찬 4740
163 1998-11-14 김종광 4736
390 자물쇠 없는 새장 1999-06-02 박정현 4736
1619 * 받는 것과 주는 것 -채요셉 * 2000-08-24 채수덕 47310
2206 가시고기1장2절 2000-12-15 이근재 4737
2252 겨울 사랑(편안한 시 한편-13) 2000-12-21 백창기 4733
4886 4880 아이 2001-10-19 김영주 4739
5042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2001-11-07 정미영 4734
8185 아버지... 2003-02-13 김광민 47311
8190     [RE:8185] 2003-02-14 고도남 853
8703 지갑속 하나의 작은 행복 2003-06-04 최지환 4735
10226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2004-04-25 유웅열 4736
10795 (22)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16| 2004-07-24 유정자 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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