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64 쓴맛을 단맛으로 변화시키는 삶 |1| 2005-06-22 유웅열 4743
18728 ***침묵의 신비, 그에 대한 믿음*** |5| 2006-02-24 허용회 4743
20180 파도....." 강촌사람들 " ♬ |3| 2006-06-07 정정애 4741
20363 소유로부터의 자유/법정스님 |1| 2006-06-18 노병규 4742
20576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4| 2006-06-29 노병규 4747
24435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양희은 |4| 2006-11-07 김성보 4745
25236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3| 2006-12-12 노병규 4744
28359 ♣~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 |3| 2007-06-02 양춘식 4746
29266 아내가 무릎 연골막 내시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2007-08-02 지요하 4741
29269     Re: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2| 2007-08-03 김동원 2742
29530 ◑우리가 사랑 할 시간... |1| 2007-08-22 김동원 4744
29901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4| 2007-09-08 노병규 4743
30533 혀 잘린 소 |4| 2007-10-11 노병규 4745
32328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9| 2007-12-23 안광기 4747
34260 "고통의 얼굴" |4| 2008-03-03 허선 4748
35050 용서할 때의 마음가짐 |4| 2008-04-01 김종업 4744
36062 마음의 꽃밭 |2| 2008-05-11 조용안 4746
3653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3| 2008-06-04 원근식 4747
37090 성체를 모셔야 올바른 미사 |1| 2008-06-30 유재천 4745
38951 !! 빤다네!!! 2008-09-28 한성현 4744
39056 가을엔 더더욱 당신이 그립습니다 |2| 2008-10-04 김미자 4745
39090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1| 2008-10-05 마진수 4744
39231 삶의 밀물과 썰물 2008-10-12 조용안 4745
40799 바보는 그 것도 모르고 |2| 2008-12-21 이영형 4745
41335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2| 2009-01-14 조용안 4745
41567 눈길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2009-01-25 조용안 4743
41841 *눈을 감으면 보입니다* |3| 2009-02-08 마진수 4743
4347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11 사형수를 사랑한 & 힘이 되는 글 2009-05-11 원근식 4744
44679 삶은 어김없이 돌아오는 부메랑 같은 것 |1| 2009-07-06 김미자 4746
45728 속상해 하지 마세요 2009-08-23 조용안 4744
47069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04 박명옥 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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