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46 아직 젊은 자여 2001-12-08 이승민 4082
5310 나도알지 2001-12-20 이승민 4442
5353 칭찬받기를 바랄때 2001-12-28 손영환 3442
5354 달력을 바꾸며! 2001-12-28 최행두 2892
5357 @한 해를 비워 내자@ 2001-12-29 이승민 3732
5433 낮 달 2002-01-09 이승민 3242
5453 내가 좋아하는 집 2002-01-12 윤기련 2932
5478 어이 할꼬 2002-01-16 이승민 3362
5481 [오늘의 복음] 1/17 2002-01-17 김태범 2472
5500 오늘의 복음 1/19 2002-01-19 김태범 1892
5504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2002-01-19 최은혜 2852
5538 안녕하세요.. 2002-01-23 임경옥 2972
5545 고드름~~ 2002-01-25 김미선 3082
5577 딱 한 사람.. 2002-01-29 최은혜 4952
5585 눈 오는 날엔.. 2002-01-30 최은혜 3432
5586 눈이 내리네요 2002-01-30 박윤경 3002
5614 사랑스런 혜린이 보세요 2002-02-04 정규환 3102
5616 예수님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2002-02-05 윤기련 3542
5625 서울역 그 식당 2002-02-06 윤기련 3772
5658 마음이 어지러울때 2002-02-13 손영환 5952
5692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 2002-02-19 박윤경 5922
5726 친구야... 2002-02-25 박윤경 3552
5732 물망초 2002-02-25 이승민 3782
5733 2002-02-25 이승민 3892
5746 열등감에 사로잡힐때 2002-02-27 손영환 4862
5751 [RE:5745] 2002-02-28 박영은 1372
5755 ♣수도자로 살기원하십니까? 2002-03-01 정의한 4132
5774 별 2 2002-03-04 박윤경 3572
5803 @선화야@ 2002-03-08 이승민 2462
5823 나를 만드신 하느님 2002-03-12 김희선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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