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4611 |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
2021-02-17 |
김중애 |
1,076 | 1 |
| 14461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7)
|
2021-02-17 |
김중애 |
1,278 | 3 |
| 14460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7)
|
2021-02-17 |
김중애 |
1,081 | 2 |
| 144608 |
2021년 2월 17일[(자) 재의 수요일]
|
2021-02-17 |
김중애 |
988 | 0 |
| 144607 |
도란도란글방 * 방주와 무지개 (창세 9:1~29)
|
2021-02-17 |
김종업 |
1,043 | 0 |
| 144606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아들들아, 용 ...
|1|
|
2021-02-17 |
장병찬 |
803 | 0 |
| 144605 |
<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
|
2021-02-17 |
방진선 |
920 | 0 |
| 144604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4) ‘21.2.17. ...
|
2021-02-17 |
김명준 |
856 | 0 |
| 144603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1-6.16-18/재의 수요일)
|
2021-02-17 |
한택규 |
799 | 0 |
| 144602 |
[재의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 (마태6,1-6.16 ...
|
2021-02-17 |
김종업 |
814 | 0 |
| 144600 |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삽시다 -회개, 겸손, 기쁨- 이수철 프란치스 ...
|2|
|
2021-02-17 |
김명준 |
1,789 | 7 |
| 144599 |
재의 수요일 새벽에 재의 수요일의 의미를 묵상하며.....
|
2021-02-17 |
강만연 |
1,066 | 1 |
| 144598 |
2.17.“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 ...
|1|
|
2021-02-17 |
송문숙 |
1,271 | 2 |
| 144597 |
[유튜브 영상] 새신부님의 묵상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 신학교 ...
|
2021-02-17 |
추준호 |
1,297 | 0 |
| 144596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2021-02-16 |
김대군 |
883 | 0 |
| 144595 |
■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1] / 부록[4] / 신명기[34]
|3|
|
2021-02-16 |
박윤식 |
1,026 | 1 |
| 144594 |
홍수는 새 창조를 위한 은총의 바다. (창세6,5-8; 7,1- ...
|
2021-02-16 |
김종업 |
1,442 | 0 |
| 144593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
2021-02-16 |
장병찬 |
1,090 | 0 |
| 144592 |
재의 수요일
|7|
|
2021-02-16 |
조재형 |
2,170 | 9 |
| 144591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혼자 있을 때 충전되는 사람 ...
|3|
|
2021-02-16 |
김현아 |
1,979 | 4 |
| 144590 |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
|
2021-02-16 |
주병순 |
1,066 | 1 |
| 144589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수요일)『회개』
|2|
|
2021-02-16 |
김동식 |
1,161 | 0 |
| 144588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수요일)『회개』
|
2021-02-16 |
김동식 |
1,142 | 0 |
| 144587 |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2021-02-16 |
강만연 |
1,216 | 1 |
| 144586 |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1|
|
2021-02-16 |
최원석 |
1,159 | 2 |
| 144585 |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
|
2021-02-16 |
강헌모 |
1,083 | 2 |
| 144584 |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
2021-02-16 |
김중애 |
1,321 | 1 |
| 144583 |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
|
2021-02-16 |
김중애 |
1,106 | 1 |
| 14458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6)
|
2021-02-16 |
김중애 |
1,345 | 3 |
| 144581 |
2021년 2월 16일[(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2021-02-16 |
김중애 |
904 | 0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