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431 사랑은 피고 지는 것 - 조정옥 |5| 2007-11-20 유금자 4733
32298 매일 한 가지씩 도전...[전동기신부님] |5| 2007-12-21 이미경 4734
33558 그대 안에 사랑이 머물고 - 류해욱 신부님 |6| 2008-02-10 김미자 4738
33753 부끄러운 고백 |5| 2008-02-18 원근식 4737
3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2-25 이미경 47311
35049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우리 행복합시다. |6| 2008-04-01 임숙향 4737
36653 비어 있는 마음 2008-06-10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733
37232 오해입니다 2008-07-07 노병규 4732
38082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3| 2008-08-16 노병규 4734
38394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2008-09-02 원근식 4732
38993 황혼의 부부들이여 달콤한 꿈을 꾸자 2008-09-30 조용안 4734
39660 저울에 행복을 달면 |1| 2008-10-31 노병규 4734
39992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3| 2008-11-15 박명옥 4734
40643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2008-12-14 노병규 4734
40777 ♧ 아름다운 사랑♧ |4| 2008-12-20 김종업 4739
40807 나는 당신이 되고 2008-12-21 조용안 4734
41484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 |2| 2009-01-22 원근식 4736
41585 화가와 거지 2009-01-27 노병규 4735
41659 아기 목숨 위해 죽음 택한 엄마 |5| 2009-01-30 노병규 4736
42395 저는 30여년경 대구교도소에 사형수 면에가서 한 수녀님의 건유로 ... 2009-03-09 김서순 4732
44220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 2009-06-15 원근식 4737
44452 소중한 사람 2009-06-25 최찬근 4731
45250 ♡...마음이 쉬는 의자 ...♡ 2009-07-30 마진수 4731
45515 태국 푸켓섬 과 피피섬 2009-08-12 김동규 4732
46024 수험생 어머니의 초상 2009-09-06 양태석 4730
46900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09-10-25 마진수 4731
48323 폭풍우 다음의 무지개 2010-01-09 김형기 4733
49084 사람이 그리운 날에 2010-02-12 장홍주 4733
49602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2010-03-08 조용안 4732
50767 마음의 방... |1| 2010-04-14 이은숙 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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