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777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1| 2011-06-10 노병규 4747
61824 그녀가 남긴 마지막 "시나리오" |2| 2011-06-12 노병규 4747
63193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1| 2011-08-02 노병규 4744
63415 차 한잔 하시겠어요? |2| 2011-08-09 김미자 47411
66297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2011-11-03 박명옥 4740
67033 아픔을 치료하는 사랑 2011-11-29 노병규 4742
67302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2011-12-08 원두식 4745
68327 아름다운 사랑 2012-01-22 노병규 4744
68716 꽃과 꽃 2012-02-14 노병규 4743
69271 나의 희망 단지 |5| 2012-03-17 노병규 4745
69365 행복을 향해가는 문 |1| 2012-03-22 박명옥 4743
70336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05-06 강헌모 4742
70804 [제주] 중문 해안길 |1| 2012-05-29 노병규 4746
71158 결혼이라는 것 2012-06-17 강헌모 4740
71315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2012-06-25 김현 4741
71319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2012-06-25 이근욱 4740
71879 지금도 늘 2012-07-31 강헌모 4741
7210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2-08-15 원두식 4740
74190 정직함의 대가 2012-11-30 김중애 4742
74457 두려움을 이기고 시도해 보라 |2| 2012-12-13 강헌모 4743
75298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2| 2013-01-26 강헌모 4743
76665 바람을 꼭 닮은 아저씨 - 강석진 신부 |2| 2013-04-09 노병규 4743
76734 감동을 만든 사람 2013-04-13 노병규 4745
76927 지혜롭고 아름다운 아내 2013-04-23 원두식 4741
76996 웃을수 있니 오늘은 |1| 2013-04-26 강헌모 4743
77154 수빈아, 내 아들아!/너무도 가슴아픈 실화 |1| 2013-05-03 김영식 4743
77234 부모는 자식의 소모품인가!!! (주님을 부인하다니....) 2013-05-07 김두중 4741
77272 그것이행복이다. |1| 2013-05-09 김영식 4744
77477 이런 교우! 저런 교우! 진짜 교우!... |1| 2013-05-18 윤기열 4742
77564 인생나이 70이 넘으면 |1| 2013-05-23 마진수 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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