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824 그녀가 남긴 마지막 "시나리오" |2| 2011-06-12 노병규 4747
63193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1| 2011-08-02 노병규 4744
63415 차 한잔 하시겠어요? |2| 2011-08-09 김미자 47411
66297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2011-11-03 박명옥 4740
67033 아픔을 치료하는 사랑 2011-11-29 노병규 4742
67302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2011-12-08 원두식 4745
68327 아름다운 사랑 2012-01-22 노병규 4744
68716 꽃과 꽃 2012-02-14 노병규 4743
69271 나의 희망 단지 |5| 2012-03-17 노병규 4745
69365 행복을 향해가는 문 |1| 2012-03-22 박명옥 4743
70336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05-06 강헌모 4742
70804 [제주] 중문 해안길 |1| 2012-05-29 노병규 4746
71158 결혼이라는 것 2012-06-17 강헌모 4740
71315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2012-06-25 김현 4741
71319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2012-06-25 이근욱 4740
71879 지금도 늘 2012-07-31 강헌모 4741
7210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2-08-15 원두식 4740
74190 정직함의 대가 2012-11-30 김중애 4742
74457 두려움을 이기고 시도해 보라 |2| 2012-12-13 강헌모 4743
75298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2| 2013-01-26 강헌모 4743
76665 바람을 꼭 닮은 아저씨 - 강석진 신부 |2| 2013-04-09 노병규 4743
76734 감동을 만든 사람 2013-04-13 노병규 4745
76927 지혜롭고 아름다운 아내 2013-04-23 원두식 4741
76996 웃을수 있니 오늘은 |1| 2013-04-26 강헌모 4743
77154 수빈아, 내 아들아!/너무도 가슴아픈 실화 |1| 2013-05-03 김영식 4743
77234 부모는 자식의 소모품인가!!! (주님을 부인하다니....) 2013-05-07 김두중 4741
77272 그것이행복이다. |1| 2013-05-09 김영식 4744
77477 이런 교우! 저런 교우! 진짜 교우!... |1| 2013-05-18 윤기열 4742
77564 인생나이 70이 넘으면 |1| 2013-05-23 마진수 4744
77774 말을 아름답게 해야 인생이 즐겁다. |1| 2013-06-03 유웅열 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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