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059 참 좋은 당신 2010-07-08 조용안 4732
53087 서해섬 (7) - 을왕리 선녀바위 |2| 2010-07-09 노병규 4734
53359 말은 그대로 된다 |1| 2010-07-16 박명옥 4736
53827 우리 시대의 역설...[전동기신부님] 2010-08-01 이미경 47321
54342 ♣ 이런 생각 저런 생각 - 아내와 엄마 ♣ |1| 2010-08-21 조용안 4734
54454 따뜻한 손 2010-08-26 노병규 4734
55323 삶의 기쁨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4| 2010-10-02 김미자 47310
55830 친구는 찾는 게 아니라네 |2| 2010-10-22 김영식 4733
56018 ♠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 |3| 2010-10-30 김현 4733
56735 내게 주어진 시간을 |4| 2010-12-01 김미자 4737
57024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허윤석신부님] |3| 2010-12-12 이순정 4733
57437 ♣ '꽃제비'에 관한 단상(斷想) |1| 2010-12-27 이태호 4731
58110 내장사를 가는 길에... 2011-01-19 노병규 4732
58170 ♣ 창문 |1| 2011-01-21 이태호 4732
58199 마지막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듯이 2011-01-23 노병규 4732
58530 설명절에 드리는 기쁜소식. 2011-02-04 박창순 4732
58718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3| 2011-02-12 김미자 4736
59416 당뇨 따라잡기 |4| 2011-03-10 김영식 4733
60010 하늘같은 사랑 |2| 2011-03-31 노병규 4733
60214 '사랑해'라는 말 2011-04-07 노병규 4734
60235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잡아 주세요 |4| 2011-04-07 김영식 4734
60647 작은 감사 2011-04-25 김미자 4736
60966 결실과 죽음 |1| 2011-05-06 장홍주 4732
61061 어머니 2011-05-09 박명옥 4733
61124 오늘도 시간은.. / 이 해인 Sr. |2| 2011-05-11 박호연 4732
61243 당신은 나의 별 2011-05-16 이근욱 4731
61639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1| 2011-06-03 박명옥 4733
61824 그녀가 남긴 마지막 "시나리오" |2| 2011-06-12 노병규 4737
63234 버리고 떠나기 / 법정 스님 |2| 2011-08-03 김미자 4737
65869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011-10-20 박명옥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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