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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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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8
가톨릭_에 대해 알고싶어요.
|3|
2008-04-07
비공개
342
0
6560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2|
2008-04-11
비공개
191
0
6540
Re:가톨릭_에 대해 알고싶어요.
|3|
2008-04-07
비공개
195
0
321
힘내세요
1999-10-06
비공개
342
1
8430
영성체때 손에서 땀이
|2|
2009-09-16
비공개
342
0
10054
외국인 세례
|1|
2012-12-17
비공개
342
0
10055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국제 성당(한남동)
|1|
2012-12-19
비공개
548
0
1302
1301분께
2001-02-12
비공개
342
1
9091
연옥 영혼 혼배식 ( ? )
|5|
2010-09-12
비공개
341
0
3269
국제결혼으로 혼인장애 때문에 고민입니다.
|5|
2005-02-24
마테오
341
0
4156
피정 추천 부탁드립니다.
|3|
2006-05-01
비공개
341
0
4157
Re:피정의집(전국)
2006-05-01
비공개
668
0
6791
모텔 사장님 전교할려고 하니
2008-06-13
비공개
341
0
6793
Re:모텔 사장님 전교할려고 하니
2008-06-14
비공개
293
0
208
[203추가답변]미사의 은총
1999-06-22
비공개
341
1
6829
다시돌아오기까지 꼭 10년이 걸렸습니다.
|1|
2008-06-25
비공개
341
0
6830
Re:다시돌아오기까지 꼭 10년이 걸렸습니다.
|1|
2008-06-25
비공개
240
0
6331
묵주기도를 안하고 잠을 자면 자꾸 꿈을 꾸네요
|1|
2008-02-14
신윤수
341
0
5574
많이 힘듭니다.
|1|
2007-07-05
비공개
341
0
5575
Re:많이 힘듭니다.
2007-07-05
사랑과영혼
160
0
119
술에 대하여
1999-04-02
비공개
341
0
163
[RE:119]"딱 한잔의" 미련을 버려야.
1999-05-05
비공개
144
0
165
[RE:119]
1999-05-07
비공개
81
0
6058
아버지를 부정하는 마음.
|8|
2007-11-25
maria
341
0
6310
주님의 뜻을 어떻게 아나요 ?
|2|
2008-02-05
비공개
341
0
6311
Re:주님의 뜻을 어떻게 아나요 ?
2008-02-05
사랑과영혼
227
0
5427
묵주기도 중에 미사가 시작되었는데..
|3|
2007-05-21
비공개
341
0
6272
천주교에 들고 싶습니다
|5|
2008-01-29
비공개
341
0
6275
Re:천주교에 들고 싶습니다
2008-01-30
사랑과영혼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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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0
삼일전 준비된 글
2008-02-02
사랑과영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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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9
갑자기 가도 되는지요?
|2|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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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
Re:갑자기 가도 되는지요?
2006-10-16
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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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1|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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