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15 함께 하고자 합니다. 2002-09-11 김정희 2862
7223 열두달의 연인이고 싶다~.* 2002-09-12 왕자의 여우 3592
7228 까만색 별 2002-09-13 조진수 2922
7257 희망을 긷는 두레박 2002-09-16 박윤경 2882
7315 바다로 떠난 편지 2002-09-26 박윤경 2522
7358 이런생각... 2002-10-01 왕자의 여우 3182
7392 친절한 사람! 2002-10-07 배군자 2782
7416 가을 노래 2002-10-10 박윤경 3592
7434 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2002-10-13 안창환 3362
7465 내 인생의 목록 2002-10-16 박윤경 3372
7581 가을이 오면 2002-11-05 박윤경 2712
7666 사랑... 2002-11-20 안창환 5172
7737 다른 이들 안의 아름다움 2002-11-30 김희선 2762
7743 사랑합니다. 2002-12-01 손장진 4212
7794 우리신부님 2002-12-08 임금자 4492
7834 안녕하세요 천주교 메일링 써비스 입니다 2002-12-13 김승환 1942
7858 마음이 뭉클했네! 2002-12-15 황경희 3812
7921 내가 아는 사람들 중... 2002-12-28 이지완 2382
7944 안녕하세요 천주교 메일링 써비스 입니다 2003-01-01 김승환 2062
7946 새해의 소망 2003-01-01 전기혁 3722
7960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2003-01-04 박윤경 3212
7988 하느님께 대한 믿음? 2003-01-07 정인옥 3682
7991 부패인가,부페인가?? 2003-01-07 김은숙 3192
8041 마지막복습 2003-01-17 정금순 2592
8044 기쁜 아침 2003-01-17 홍기옥 3702
8134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04 현정수 3132
8199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15 현정수 2552
8291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3-03 현정수 3812
831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3-07 현정수 3582
8325 (성지 순례) 복음의 통로..문경새재 그리고 연풍성지 2003-03-10 이종원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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