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93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양희은 |1| 2006-04-06 조경희 4732
19805 부모와 자식[전동기신부님] |5| 2006-05-13 이미경 4734
19967 삶은 아름다운 것... [전동기신부님] |10| 2006-05-25 이미경 4732
2346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 |14| 2006-10-07 정정애 4735
24538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4| 2006-11-12 노병규 4735
25529 주 앞에 |4| 2006-12-26 정영란 4734
26343 파도 2007-02-05 송희순 4732
27513 기도는 나누는 것 (20) |2| 2007-04-11 김근식 4732
28364 음악을 즐기던 시절 |2| 2007-06-03 유재천 4735
29235 음악 : 베토벤 가곡 '자연에 나타난 신의 영광' 33회 |2| 2007-07-31 김근식 4732
30161 새벽 창 가에 가득한 새 소리를 듣다 부족한 시를 떠올렸습니다. |5| 2007-09-21 신성수 4737
30178 ~~**<당신 앞에 / 류해욱 신부님>**~~ |5| 2007-09-22 김미자 4734
30319 정말 미안해 / 백미현 |2| 2007-10-01 노병규 4734
31431 사랑은 피고 지는 것 - 조정옥 |5| 2007-11-20 유금자 4733
32298 매일 한 가지씩 도전...[전동기신부님] |5| 2007-12-21 이미경 4734
33558 그대 안에 사랑이 머물고 - 류해욱 신부님 |6| 2008-02-10 김미자 4738
33753 부끄러운 고백 |5| 2008-02-18 원근식 4737
3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2-25 이미경 47311
35049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우리 행복합시다. |6| 2008-04-01 임숙향 4737
36653 비어 있는 마음 2008-06-10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733
37232 오해입니다 2008-07-07 노병규 4732
38082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3| 2008-08-16 노병규 4734
38394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2008-09-02 원근식 4732
38993 황혼의 부부들이여 달콤한 꿈을 꾸자 2008-09-30 조용안 4734
39660 저울에 행복을 달면 |1| 2008-10-31 노병규 4734
39992 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3| 2008-11-15 박명옥 4734
40087 힘내자구요. |4| 2008-11-19 곽향달 4736
40643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2008-12-14 노병규 4734
40777 ♧ 아름다운 사랑♧ |4| 2008-12-20 김종업 4739
40807 나는 당신이 되고 2008-12-21 조용안 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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