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902 ◑그리움... 2010-10-25 김동원 3240
55901 예수님 이야기 (한.영) 311 회 2010-10-25 김근식 1752
55900 작은 범사에도 감사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2010-10-25 지요하 3092
55899 사랑한다는 것은 2010-10-25 김효재 3372
55898 엄마의 두부 된장찌개 |1| 2010-10-25 노병규 5254
55897 가을의 기도 |1| 2010-10-25 노병규 5254
55896 기도는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6| 2010-10-25 권태원 4848
55894 앞에서 할수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8| 2010-10-25 김미자 5286
558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허윤석신부님] 2010-10-25 이순정 3704
55891 너는 어느 쪽이니? |1| 2010-10-25 조용안 3754
55889 보이는 것이 사랑스러워 2010-10-25 노병규 4432
5588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글 : 윤 동주 2010-10-25 원근식 4124
55884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4| 2010-10-24 김영식 4832
55883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5| 2010-10-24 김영식 3912
55882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2010-10-24 마진수 4581
55881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10-10-24 마진수 3971
55880 소풍가는 것처럼 |2| 2010-10-24 안중선 3882
55879 인디언의 모습...[전동기신부님] 2010-10-24 이미경 4824
55878 딸아이의 구두...[전동기신부님] 2010-10-24 이미경 4015
55877 가을이 오면 2010-10-24 허정이 3291
55876 슬픈 가을 나무 2010-10-24 허정이 3131
55875 영원한 그리움....[허윤석신부님] |1| 2010-10-24 이순정 3505
55872 남해의 가을 |1| 2010-10-24 노병규 4326
55871 세가지 방문 2010-10-24 조용안 4023
55870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0-10-24 조용안 1,0103
55869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2010-10-24 홍순안 3032
55868 가을 타는 냄새 2010-10-24 노병규 3963
55867 아름다운 청년 2010-10-24 노병규 4125
55866 정자나무 2010-10-23 신영학 2543
55865 책 한 권 |1| 2010-10-23 고태임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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