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40 세례받는 날 2003-03-13 박윤경 3312
835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3-15 현정수 2932
8368 동심으로 돌아가서 2003-03-17 어장락 3202
8375 보금자리 2003-03-18 홍기옥 3242
8400 미국 반전 집회에 나온 13살 이라크 소녀의 연설문 2003-03-22 박혁호 3572
8426 그분처럼 산에 오르며 2003-03-28 정인옥 3522
8447 아! 기쁘다 2003-03-31 김옥지 3102
8450 오늘에나에일 2003-03-31 이금자 3132
846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04 현정수 2452
8488 도대체 어떻게 기도를 하였길래 2003-04-11 강상묵 5082
8505 '는개'를 아시나요? 2003-04-15 정인옥 4032
8506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5 현정수 3292
8530 사스에 대해....... 2003-04-22 남원기 3882
8556 꽃이 되어라 2003-05-01 권영화 4932
8561 단순,겸손,애덕으로 2003-05-02 장석영 4432
856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5-02 현정수 3582
857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5-06 현정수 4622
8578 8572,안정희 자매님,이미 용서하셨고,이제 사랑하세요 2003-05-06 이종승 3782
8608 부활절 지나서 2003-05-13 손영환 3712
8619 사제일기 1218 2003-05-17 현정수 3392
8626 사제일기 1221 2003-05-20 현정수 3112
8636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2003-05-20 최요안 5602
8642 수평선을 바라보며 2003-05-21 천정자 3352
8646 작은 노래 2003-05-22 천정자 3192
8650 겸손 2003-05-23 천정자 4432
8654 소나무 연가 2003-05-24 천정자 3622
8668 HTML 태그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2003-05-26 이태웅 3252
8675 사제일기 1229 2003-05-28 현정수 3192
8702 예수성심이 허락하신 12은총 2003-06-04 김근식 4422
8705 사제일기 1236 2003-06-05 현정수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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