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199 [사목체험기] 신앙의 빛과 소금 - 정대영 신부님 |2| 2009-01-10 노병규 4738
41484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 |2| 2009-01-22 원근식 4736
41585 화가와 거지 2009-01-27 노병규 4735
42395 저는 30여년경 대구교도소에 사형수 면에가서 한 수녀님의 건유로 ... 2009-03-09 김서순 4732
44220 가슴이 살아 있는 사람 2009-06-15 원근식 4737
44452 소중한 사람 2009-06-25 최찬근 4731
45250 ♡...마음이 쉬는 의자 ...♡ 2009-07-30 마진수 4731
45515 태국 푸켓섬 과 피피섬 2009-08-12 김동규 4732
46024 수험생 어머니의 초상 2009-09-06 양태석 4730
46900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09-10-25 마진수 4731
48323 폭풍우 다음의 무지개 2010-01-09 김형기 4733
49084 사람이 그리운 날에 2010-02-12 장홍주 4733
49602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2010-03-08 조용안 4732
50767 마음의 방... |1| 2010-04-14 이은숙 4738
51649 만남의 인연 |1| 2010-05-16 김미자 4737
52071 어느 의사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3| 2010-05-30 이미경 4737
5303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허윤석신부님] 2010-07-07 이순정 4737
53059 참 좋은 당신 2010-07-08 조용안 4732
53359 말은 그대로 된다 |1| 2010-07-16 박명옥 4736
53360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2010-07-16 박명옥 4735
54454 따뜻한 손 2010-08-26 노병규 4734
55323 삶의 기쁨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4| 2010-10-02 김미자 47310
55830 친구는 찾는 게 아니라네 |2| 2010-10-22 김영식 4733
56018 ♠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 |3| 2010-10-30 김현 4733
56735 내게 주어진 시간을 |4| 2010-12-01 김미자 4737
57024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허윤석신부님] |3| 2010-12-12 이순정 4733
57437 ♣ '꽃제비'에 관한 단상(斷想) |1| 2010-12-27 이태호 4731
58110 내장사를 가는 길에... 2011-01-19 노병규 4732
58199 마지막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듯이 2011-01-23 노병규 4732
58530 설명절에 드리는 기쁜소식. 2011-02-04 박창순 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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