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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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18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3| 2011-02-12 김미자 4736
58966 쥬앙 조르쥬 비베르 (Jehan Georges Vibert, 18 ... 2011-02-21 박명옥 4731
598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송봉모 신부 2011-03-24 노병규 4734
60214 '사랑해'라는 말 2011-04-07 노병규 4734
60235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잡아 주세요 |4| 2011-04-07 김영식 4734
60637 진달래꽃. 2011-04-24 이상원 4733
60647 작은 감사 2011-04-25 김미자 4736
60966 결실과 죽음 |1| 2011-05-06 장홍주 4732
61124 오늘도 시간은.. / 이 해인 Sr. |2| 2011-05-11 박호연 4732
61243 당신은 나의 별 2011-05-16 이근욱 4731
61639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1| 2011-06-03 박명옥 4733
63234 버리고 떠나기 / 법정 스님 |2| 2011-08-03 김미자 4737
63347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 뿐이다 |2| 2011-08-07 노병규 4734
63660 못난 아빠의 작은 꿈 |2| 2011-08-17 노병규 47310
64295 삶의 종점에서 / 법정스님 |2| 2011-09-04 김미자 4738
64346 진주와 영혼 |1| 2011-09-06 김영식 4736
65869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2011-10-20 박명옥 4733
66680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1-11-16 노병규 4737
67009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2| 2011-11-28 김현 4731
67301 내 인생의 가시 |4| 2011-12-08 김현 4735
68875 나의 시몬! 나의 베로니카여 ! |2| 2012-02-23 이명남 4734
68933 구부러진 길(道) 2012-02-26 원두식 4734
69449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2012-03-26 원근식 4732
69677 다모클레스의 칼 2012-04-06 노병규 4733
70606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2| 2012-05-20 원두식 4732
70944 우리의 만남은! 2012-06-05 김정수 4733
72324 세계 십자가 전시회 작품들 |4| 2012-08-28 노병규 4736
72517 구산성지 2012-09-06 강헌모 4730
72533 소리 없는 소리... |2| 2012-09-07 이은숙 4730
73125 우리 명품 2012-10-09 유재천 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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