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196 어느 할머니 2012-10-12 김영완 4732
73308 좋은 글 30편 2012-10-18 원근식 4733
73513 내 삶의 남겨진 숙제 |1| 2012-10-29 원두식 4732
73518     Re:내 삶의 남겨진 숙제 |1| 2012-10-29 윤종대 1660
73583 11월의 기도 2012-11-01 박명옥 4731
73861 숲속의 향기.... |8| 2012-11-14 황애자 4732
74140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 여행 2012-11-28 강헌모 4732
74145     기차 타기 |2| 2012-11-28 김정숙 2801
74232 가장 소중한 것...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2-02 이미경 4732
74703 사랑의 주 예수님....12월 25일 |2| 2012-12-24 황애자 4732
75203 영생훈(永生訓) 2013-01-20 조용훈 4731
75242 겨울비가 내린 새벽 2013-01-22 신성수 4733
75609 내게 주는 명언 2013-02-11 허정이 4731
75891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 |2| 2013-02-26 원두식 4733
76326 말도안되는 고집불통!! |2| 2013-03-21 류태선 4731
76571 소중한 사람이라면 2013-04-03 김중애 4731
76906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2013-04-22 강헌모 4732
77625 목련나무 2013-05-27 강헌모 4731
77671 좋은 날도 올 거야 2013-05-29 김중애 4730
77678 우리 자신을 더 사랑하는 요령 2013-05-29 김영식 4734
77956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1| 2013-06-13 강헌모 4733
78263 명동 성당 뒷 이야기 - 6 |2| 2013-07-01 김근식 4730
78673 조그만 여인네 2013-07-27 신영학 4730
79149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 / 이채시인 2013-08-27 이근욱 4731
79450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게 2013-09-17 허정이 4730
8202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 이채시인 고운시 |1| 2014-05-16 이근욱 4730
83835 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1| 2015-02-04 이근욱 4732
86221 독도는 우리땅 |1| 2015-11-07 원두식 4733
92760 [복음의 삶] '그의 증언은 참되다.' |2| 2018-06-08 이부영 4731
94286 목자들의 경배 2018-12-25 박현희 4731
101776 경사롭다 (O holy night) |1| 2022-12-08 강칠등 4731
102101 ★★★★★† 43.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천 ... |1| 2023-02-05 장병찬 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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