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522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3| 2006-12-26 노병규 4725
26089 들꽃과 별이야기...[전동기신부님] |3| 2007-01-23 이미경 4723
26340 - [행복]과 불행 - 2007-02-05 유재천 4723
26752 기도로 이뤄낸 치유의 기적 |6| 2007-02-27 황현옥 4727
26983 마음의 빈곤 |4| 2007-03-10 양춘식 4724
27161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세요 |3| 2007-03-21 강민자 4723
27628 ♣~ 구멍난 양말 ~♣/[동화] |7| 2007-04-18 양춘식 4727
30398 ~~**<내 마음에 사는 너 / 조병화>**~~ |11| 2007-10-05 김미자 4728
30460 버리고 떠난다는 것... [전동기신부님] |2| 2007-10-08 이미경 4727
31111 삶과 사랑을 위한 철학 노트 196 - 조정옥 |10| 2007-11-05 유금자 47210
31717 *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 |5| 2007-11-30 김재기 4724
3559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2008-04-20 원근식 4722
36071 뉴질랜드의 멋진 풍경 |3| 2008-05-12 노병규 4725
36158 ♣ 봄의 뒷 모습에 ♣ |2| 2008-05-16 김미자 4727
36853 종이 십자가 |1| 2008-06-19 노병규 4722
37306 ♧ 불혹의 수채화 ♧ 2008-07-10 노병규 4724
37372 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2008-07-14 조용안 4724
37495 수녀원 괴담 |1| 2008-07-19 신옥순 4723
37557 *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 |1| 2008-07-22 김재기 4724
37923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008-08-08 노병규 4724
37933 ◑당신이 그리워... 2008-08-08 김동원 4723
37985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 2008-08-11 조용안 4724
38346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008-08-31 노병규 4725
39898 예수님! 예수님은 시인이 십니다 2008-11-11 조용안 4722
42567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5 심도직물 사건 |2| 2009-03-20 원근식 4728
42904 한번만 더 사랑하게 하소서 2009-04-08 마진수 4721
42957 모래 위의 발자국...[전동기신부님] |3| 2009-04-11 이미경 4725
43015 음악 :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118 회 2009-04-14 김근식 4722
43231 메느리복은 읍써두 사우복은.... 2009-04-26 박창순 4724
4338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7 에피소드 & 어머니/류해욱 신부 2009-05-06 원근식 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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