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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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695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아름다운 동행 산악회 |11| 2010-10-17 김미자 2,4948
55694 마음이 따뜻한 사람...[전동기신부님] 2010-10-17 이미경 4824
55693 인생을 다시 산다면...[전동기신부님] |1| 2010-10-17 이미경 3914
55692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0-10-17 조용안 4264
55691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3| 2010-10-17 원근식 6624
55689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알아야 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2| 2010-10-17 조용안 4603
55688 보배로운 시간 [허윤석신부님] 2010-10-17 이순정 2901
55687 설악산 단풍 2010-10-17 노병규 3913
55686 아버지의 반쪽짜리편지 |4| 2010-10-17 노병규 4195
55685 해 지는 가을 들길에서/김용택 2010-10-17 노병규 3540
55684 ♣ 이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 2010-10-17 김현 2601
55683 가을의 초상 2010-10-16 신영학 2161
55682 이렇게 외로운 날에는 |5| 2010-10-16 김영식 3594
55681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기념일 2010-10-16 김근식 1861
55680 내가 무엇으로 사는지? |4| 2010-10-16 안중선 2712
55677 길 잃은 양 |3| 2010-10-16 임성자 2782
55675 세레명짓기 |2| 2010-10-16 오도균 5531
55674 이름 |4| 2010-10-16 임성자 2743
5567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6| 2010-10-16 권태원 4143
55672 진정한 삶으로 가는 길 |6| 2010-10-16 권태원 4205
55671 [영상]지금은 황금들녘 |2| 2010-10-16 노병규 3814
55670 사랑 |1| 2010-10-16 노병규 4114
55669 보성 녹차밭 |1| 2010-10-16 노병규 3902
55668 나의 완성 [허윤석신부님] |1| 2010-10-16 이순정 3105
55667 나의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6| 2010-10-16 김미자 5424
55666 아무것도 너를 / 아빌라 대 데레사 |6| 2010-10-16 김미자 2,4836
55665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2010-10-16 조용안 3641
55664 사람은 죽을 때, '껄, 껄, 껄'하며 죽는다고 한다 2010-10-15 조용안 4131
55663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실화> |7| 2010-10-15 김영식 7497
55662 베긴회의 ‘자유로운’ 신비가, 막데부르크의 메히틸드 (담아온 글) |1| 2010-10-15 장홍주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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