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868 덥지만 사랑나눔은 계속됩니다. 2013-08-10 박창순 4720
79632 고령인들의 역활 2013-10-02 유재천 4720
81135 도로의 날 2014-02-04 유재천 4722
2936 어둠속의 댄서 2001-03-01 윤지원 4714
3029 주님, 저 여기 있습니다. 2001-03-12 김영선 4717
3521 최고의 찬사 2001-05-17 정탁 47112
3878 사제관 일기75/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2 정탁 47115
4672 천/생/연/분-86 2001-09-22 조진수 4717
4703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01-09-26 송동옥 47114
4798 천/생/연/분-96 2001-10-09 조진수 4716
6046 두 번 지나가지 않는 삶.. 2002-04-10 최은혜 47110
11207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4| 2004-09-01 김성덕 4713
11311 나를 씻어주시는 손. |13| 2004-09-10 김엘렌 4715
11312     Re:나를 씻어주시는 손. |5| 2004-09-10 유정자 1562
11810 이런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04-10-22 신성수 4714
14169 ♡ 사랑이 찾아 왔을때 ♡ |1| 2005-04-26 박현주 4713
14571 기도와 끓는 물 2005-05-30 노병규 4714
15446 ☆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2005-08-05 박현주 4711
15750 (퍼온 글) 겸손에 그윽한 햐기/ 이해인님 2005-08-31 정복순 4711
17271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2| 2005-11-26 노병규 4716
17406 거부당하는 아픔/ 퍼옴 |1| 2005-12-04 정복순 4711
17596 기러기의 교훈 |2| 2005-12-14 노병규 4717
17811 I'll be faithful to you 2005-12-27 노병규 4713
17861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1| 2005-12-30 노병규 4715
18883 안개 낀 이른 봄날 아침 정경 |7| 2006-03-06 양재오 4713
19586 ◑인연... 2006-04-28 김동원 4711
20498 길....[생성] 나의 기도 ㅣ 인순이 |6| 2006-06-25 원종인 4716
22610 * 일본어로 소개된 <어머나> ♥~♥ 조개들의 합창 |2| 2006-09-08 김성보 4714
24491 백미현 ~ 정말미안해 |5| 2006-11-09 노병규 4716
25849 ♥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 |5| 2007-01-12 노병규 4719
27529 봄꽃을 닮은 당신이 주신 행복[생성]오직 그림자일 뿐 |7| 2007-04-12 원종인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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