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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3일(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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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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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존경하는 김복동 할머님, 정말 송구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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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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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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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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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과 ‘살림’의 아름답고 참된 공동체 -하느님 중심- 이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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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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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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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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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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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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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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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
강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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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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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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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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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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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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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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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와의 완전한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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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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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9일(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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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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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3 <제8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을 위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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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
박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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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간중심교리(46-2 예수님이 들려주신 사심판의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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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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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TV에 먹는 게 요즈음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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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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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1일(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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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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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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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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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중심교리(9-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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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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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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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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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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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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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1,내맡겨 드리려면(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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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
정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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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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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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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모니카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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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
김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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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분별의 잣대 -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 이수철 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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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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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使徒, apostolus)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 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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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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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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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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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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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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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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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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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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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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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삶의 목표 -우리 삶 자체가 ‘하늘 나라’가 되는 것-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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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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