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709) ’18.9.1 ... |1| 2018-09-16 김명준 1,3323
12368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복음을 사는 순교자!) 2018-09-23 김중애 1,3321
123798 가톨릭인간중심교리(15-3 가정생활에서) 2018-09-27 김중애 1,3321
126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3) 2018-12-23 김중애 1,3324
126249 2018년 12월 25일/밤미사(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 ... 2018-12-25 김중애 1,3320
12625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 2018-12-25 김중애 1,3322
126292 12.26. 첫 순교자-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12-26 송문숙 1,3321
1263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29-2 영적인 인간과 육적인 인간) 2018-12-28 김중애 1,3321
126530 2019년 1월 3일(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9-01-03 김중애 1,3320
12722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존경하는 김복동 할머님, 정말 송구합 ... 2019-01-31 김중애 1,3324
127418 ‘열림’과 ‘살림’의 아름답고 참된 공동체 -하느님 중심- 이수철 ... |4| 2019-02-08 김명준 1,33210
128018 부모와 자녀 2019-03-04 김중애 1,3322
12802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9-03-04 김중애 1,3323
128150 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2019-03-10 강만연 1,3320
128260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2019-03-14 김중애 1,3321
128289 하느님의 응답 2019-03-15 김중애 1,3320
128443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19-03-22 김중애 1,3321
128495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 2019-03-24 김중애 1,3321
128929 #사순절 3 <제8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을 위로하다.> |2| 2019-04-10 박미라 1,3320
1291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46-2 예수님이 들려주신 사심판의 예화) 2019-04-18 김중애 1,3320
1295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TV에 먹는 게 요즈음 너무 많이) 2019-05-06 김중애 1,3322
1306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7 김명준 1,3323
1307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9-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 2019-07-02 김중애 1,3320
130982 2019-07-10 김중애 1,3321
13099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9-07-10 주병순 1,3320
13143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1,내맡겨 드리려면(5 ... |3| 2019-07-31 정민선 1,3321
13144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1| 2019-07-31 최원석 1,3321
13202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모니카 기념일)『 ... |2| 2019-08-26 김동식 1,3321
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 이수철 프란 ... |2| 2019-09-07 김명준 1,3324
132439 ■ 사도(使徒, apostolus)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 연중 ... |2| 2019-09-10 박윤식 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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