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2 천/생/연/분-86 2001-09-22 조진수 4717
4798 천/생/연/분-96 2001-10-09 조진수 4716
6046 두 번 지나가지 않는 삶.. 2002-04-10 최은혜 47110
11207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4| 2004-09-01 김성덕 4713
11311 나를 씻어주시는 손. |13| 2004-09-10 김엘렌 4715
11312     Re:나를 씻어주시는 손. |5| 2004-09-10 유정자 1562
14571 기도와 끓는 물 2005-05-30 노병규 4714
15446 ☆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2005-08-05 박현주 4711
15750 (퍼온 글) 겸손에 그윽한 햐기/ 이해인님 2005-08-31 정복순 4711
17406 거부당하는 아픔/ 퍼옴 |1| 2005-12-04 정복순 4711
17596 기러기의 교훈 |2| 2005-12-14 노병규 4717
17811 I'll be faithful to you 2005-12-27 노병규 4713
17861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1| 2005-12-30 노병규 4715
18883 안개 낀 이른 봄날 아침 정경 |7| 2006-03-06 양재오 4713
19586 ◑인연... 2006-04-28 김동원 4711
22610 * 일본어로 소개된 <어머나> ♥~♥ 조개들의 합창 |2| 2006-09-08 김성보 4714
24491 백미현 ~ 정말미안해 |5| 2006-11-09 노병규 4716
25849 ♥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 |5| 2007-01-12 노병규 4719
26879 인생은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 길 |1| 2007-03-06 원근식 4714
27529 봄꽃을 닮은 당신이 주신 행복[생성]오직 그림자일 뿐 |7| 2007-04-12 원종인 4718
27545 父母가 내미는 손 子息이 알까? 2007-04-13 홍추자 4716
27676 (시) 봄 훈풍 |2| 2007-04-21 윤경재 4715
29668 슬픔 가운데서도 기쁘게 살지요 |5| 2007-08-28 지요하 4715
31206 혼자 힘이 아니다/고 도원의 아침편지 |3| 2007-11-09 원근식 4714
31281 사랑은 돌아오는 것 |1| 2007-11-12 양태석 4713
32465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3| 2007-12-28 노병규 4717
33354 착한 목자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3가지 선물!! |9| 2008-02-01 류은아 4716
33792 자연은 봄을 준비한다 |6| 2008-02-19 허정이 4719
36408 [사목체험기] 봉사한다는 것은 |2| 2008-05-29 노병규 4717
38164 가을햇살은 우리의 마음까지 성숙시켜 주고 2008-08-21 조용안 4713
38534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1| 2008-09-09 노병규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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