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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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031 * 문정현 신부님, 성당으로 돌아 가세요. |61| 2006-05-04 이정원 88822
99092 * 삼가 고 김도현 공군대위의 명복을 빕니다. |9| 2006-05-06 이정원 39722
99103 김형식 형제님, 좋은 대화에 감사드립니다 |13| 2006-05-06 김태우 48322
101796 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 |35| 2006-07-08 권태하 89722
101944     Re: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 2006-07-12 봉미란 840
104609 미국에 사시는 박요한 형제님에게... |5| 2006-09-24 신희상 57722
104611     Re:저에 대한 말씀에 대해 느낌 2006-09-24 안은정 2858
107538 우리 규빈이가 드디어 '복사'가 되었습니다 |19| 2007-01-08 지요하 79222
110256 왕언니가 일을 냈어요. |19| 2007-04-24 권태하 57222
113593 정말 이렇게 가서는 안 됩니다 |19| 2007-09-19 권태하 1,63022
113600     Re: 천상병 시인과의 산책 |14| 2007-09-20 이인호 63323
119491 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8| 2008-04-14 권태하 46622
120314 작은 욕심이 광우병을? |10| 2008-05-12 권태하 52122
120652 지요하 막시모에게 2008년 가톨릭 환경대상을!! |21| 2008-05-22 권태하 47822
122305 "나를 매료시킨 청년" |39| 2008-07-22 고도남 69522
122633 굿뉴스와 등촌1동 형제자매님들께...그러나 말입니다.. |16| 2008-08-03 이인호 1,58922
123395 사제단 신부님들 힘내세요! |4| 2008-08-22 김보령 50122
123400 함세웅신부님, 전종훈신부님의 소나무 |10| 2008-08-22 이인호 73422
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 |29| 2008-08-25 강재욱 92122
123984 오체투지의 시작,세상의 모든 아픔 안고 |14| 2008-09-04 임덕래 44822
124226 추기경과 교회 쇄신의 필요성 |15| 2008-09-08 임덕래 63822
124274 제겐 낯이 섭니다 |16| 2008-09-09 양명석 70722
124463 딴톨릭들의 우려되는 행태가 현실화 |15| 2008-09-12 박여향 59322
124661 성모 마리아 상경 |14| 2008-09-16 이성훈 53122
124684     Re:오월의 노래 |1| 2008-09-17 은표순 1252
124666     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께 찬미드리는 것이야 지당하지요.. |20| 2008-09-16 김희열 4261
124683        마땅? 아님 맛탕? 2008-09-16 김은자 1235
124672        Re: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이 아니라 |6| 2008-09-16 조정제 26416
124824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1| 2008-09-19 황중호 87022
124836     교우님들과 특히 두분 신부님의 가르침이 큰 도움 2008-09-19 장이수 2451
124857        논쟁이 지닌 긍정성 |7| 2008-09-20 김복희 2073
125130 시골 본당에서 부족한 신자가 올립니다. |5| 2008-09-25 고종규 65522
125497 신앙심이 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읽어보셔요 |19| 2008-10-03 권태하 99922
125534     Re: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네요 |3| 2008-10-04 권태하 32910
125532     Re: 글 속에서 진주를 찾으면 될 일입니다. 2008-10-04 박영호 1543
125502     Re: |1| 2008-10-04 김영훈 42720
125539        언젠가 그대가 누구에겐가 2008-10-04 이금숙 1711
125528        상황이 달라졌다? |1| 2008-10-04 여승구 2335
127499 조 성봉 미카엘 형제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22| 2008-11-25 남희경 54922
127690 수사반장 출신이 추리하는 윤사장과 떨거지들 |15| 2008-11-29 권태하 62222
127791 이 굿 뉴스에서 떠나야 할 당신들 |16| 2008-12-01 최태성 59122
128737 구유 |13| 2008-12-22 이성훈 45122
128928 ★ 남희경 레오 형제님~ 홧팅~』 |22| 2008-12-26 최미정 71922
129080 문상다녀왔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31| 2008-12-30 장정원 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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