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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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61 스님이 목욕탕에서 |10| 2009-06-09 이세권 3,3743
8465 술자리 건배 베스트 20' 2009-06-11 노병규 2,6553
8475 마누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엄처시하 |1| 2009-06-22 김종업 2,6473
8479 인질범과 며느리 |3| 2009-06-27 노병규 2,8793
8447 웃음 보따리 모음 2009-05-26 노병규 3,3353
8467 예수의 성적표 |2| 2009-06-14 노병규 3,1363
8470 여자가 애를 셋 낳으면 변하는 3단계 |1| 2009-06-15 노병규 2,9753
8423 사람살려!! 2009-05-08 최진국 1,8933
8420 아찔~~~불가능은 없다... |1| 2009-05-08 최진국 1,3933
8442 [[게 임]] 오목게임 2009-05-23 노병규 7,0423
8415 @가는귀 먹은 아내@ |1| 2009-05-06 최진국 1,9083
8375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2009-04-06 노병규 1,8353
8413 소주와 사랑의 공통점 2009-05-06 노병규 1,9533
8408 어느 술집에서 |1| 2009-05-02 노병규 1,6183
8411 유머모음 2009-05-05 노병규 1,9043
8574 술아 술아 술아 |1| 2009-12-09 노병규 2,2093
8588 7시에 깨워조 |2| 2009-12-20 노병규 2,4233
8566 아들, 얼른 바닥에 굴러! |2| 2009-11-18 최찬근 2,2833
8545 조조할인 |2| 2009-10-24 노병규 2,3013
8546 나는 놈, 뛰는 놈, 기는 놈 |1| 2009-10-24 박덕철 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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