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097 들 국화 피어 있는 산길. |1| 2008-10-05 윤상청 4715
41212 너는 내 생각 속에.. |7| 2009-01-11 원종인 47111
41502 ♣ 세상의 모든 인연 ♣ 2009-01-22 마진수 4714
42095 하늘로 오른 별 |4| 2009-02-20 신영학 4712
42200 마음에 이는 파도 |5| 2009-02-25 신영학 4714
42975 Here I am Lord |1| 2009-04-12 박호연 4715
43785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3| 2009-05-26 김미자 4715
44153 착각(錯覺 |3| 2009-06-11 신영학 4714
44371 당신의 안테나는… l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9-06-22 노병규 4717
44871 대게 그렇지 |5| 2009-07-14 신영학 4716
45115 식물성 기름의 비밀 2009-07-24 김동규 4715
45447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09-08-08 김중애 4711
45632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2| 2009-08-18 김미자 4715
45776 스승같은 친구에게 |2| 2009-08-25 김종진 4712
47284 Snow flake - Jim Reeves |2| 2009-11-17 노병규 4713
47794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1| 2009-12-15 조용안 4713
48157 감사하는 마음 2009-12-31 노순애 4711
49041 아빠대학갈래요 |1| 2010-02-11 노병규 47111
50120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 이해인 |1| 2010-03-26 노병규 4714
50430 한 소녀의 꿈 이야기 |1| 2010-04-04 노병규 4713
51086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1| 2010-04-26 김미자 4718
51260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3| 2010-05-02 노병규 4715
51922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2| 2010-05-25 노병규 4711
52177 어머니의 밥그릇 |2| 2010-06-03 노병규 4713
52834 다 바람같은 거야 |1| 2010-06-30 노병규 4714
52907 정성과 간절함! [허윤석신부님] 2010-07-02 이순정 4718
53297 함께 울어주는 따뜻한 사람 |1| 2010-07-15 노병규 4715
53712 흔적이 남는 인생 |2| 2010-07-28 원근식 4715
54309 받아들이는 것 |3| 2010-08-19 정지용 4715
54336 천사처럼 아름다운 당신 |3| 2010-08-21 김미자 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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