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11 가을빛 2004-10-05 김성덕 2852
11612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7| 2004-10-06 이우정 3912
11627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 |5| 2004-10-07 유웅열 3202
11630 고인의 기도 / 김성수 신부(육군 백마성당) (M/V) 2004-10-07 박경수 4002
11637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 하나 ? |2| 2004-10-08 유웅열 2952
11638 자기 자신에 몰두하는 것을 경계하라 ! |2| 2004-10-08 유웅열 2892
11649 영원한 기쁨 - 묵상기도에 대하여 |3| 2004-10-09 유웅열 1812
11650 어느 사형수와 딸 |9| 2004-10-09 신성수 3252
11674 일석이조를 가져다 준 자연보호운동! |3| 2004-10-11 윤기열 2172
11688 어떤 처지에서든 감사하라 ! |3| 2004-10-12 유웅열 3442
11700 첨밀밀(텐미미) 노래가사와 함께 불러봅시다. |5| 2004-10-12 권상룡 8592
11707 연금술사 -수선화/사랑이 움틀때/인간과 동물이 다른 것. |2| 2004-10-13 유웅열 1992
11730 영원한 기쁨-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1| 2004-10-14 유웅열 3082
11738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간다 |16| 2004-10-15 황현옥 4452
11741 그 사람을 가졌는가 |5| 2004-10-15 이영주 3132
11757 인간은 종교적 동물 ? 2004-10-16 유웅열 3092
11758 - 만 남 - |11| 2004-10-16 유재천 4752
11759 나머지 반을 당신으로 채우고 |1| 2004-10-16 박현주 4602
11770 연금술사 - 후회없는 삶/방심은 죽음을 안겨준다/ 마음 2004-10-18 유웅열 3822
11771 이름만 들어도 좋은 친구(이해인 수녀님의 꽃삽에서 담습니다.) 2004-10-18 신성수 5372
11779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4| 2004-10-19 박현주 3572
11784 그댄 얼마나 깊으신가요? |5| 2004-10-20 권상룡 3682
11788 인간은 영원한 생명에 부름받은 존재 - 김 수 환 추기경 |1| 2004-10-20 유웅열 2602
11790 기도는 ? - 오 창 선 신부(카토릭 대학교 총장) |1| 2004-10-20 유웅열 4142
11791 성체조배 |5| 2004-10-20 황기자 4552
11796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4-10-21 신성수 3642
11797 받는사랑, 주는사랑 2004-10-21 박현주 3592
11798 내 영혼의 리필 - 분노와 원한 |2| 2004-10-21 유웅열 2642
11806 내 영혼의 리필 - 과거는 죄 책감 그리고 미래는 두려움 2004-10-22 유웅열 1522
11808 - 노 력 - |9| 2004-10-22 유재천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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