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79 인생이란길 2001-09-12 김태범 47013
6429 나는 누구일까요? 2002-05-24 최은혜 47018
6671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2-07-02 안창환 4705
8101 벗 하나 있었으면 2003-01-29 박윤경 47010
9120 할머니 이야기 2003-08-23 김영길 4706
9673 감사하는 마음은 2003-12-22 김미영 4707
11230 아기들의 집 풍경...... |2| 2004-09-04 조숙영 4702
11769 당신 생각에 문을 열고(사랑밭 새벽 편지에서 담습니다.) |1| 2004-10-18 신성수 4701
11883 (63) 비상을 꿈꾸며 |18| 2004-10-30 유정자 4707
12244 [♡ 음악이 있는 방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6| 2004-12-02 이우정 4702
13114 널 몰랐었더라면 |2| 2005-02-07 박현주 4700
14268 주님의 하신 일 |1| 2005-05-03 노병규 4702
15658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1| 2005-08-23 안창환 4701
17170 그대라는 당신이 있기에... |1| 2005-11-21 노병규 4705
17988 하느님의 문자 메시지 2006-01-07 정정애 4706
18443 다시 태어나는 중년... !! |5| 2006-02-09 정정애 4703
20203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3| 2006-06-08 정정애 4702
2070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2006-07-06 노병규 4702
22871 메밀꽃 필 무렵~~~지금 봉평에서는... |8| 2006-09-17 노병규 4704
23106 마음을 비우는 연습 |5| 2006-09-26 정영란 4702
24460 특별한 얼굴을 가진 사람... [전동기 신부님] |12| 2006-11-08 이미경 4703
25135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3| 2006-12-07 노병규 4706
25410 마음의 주인이 되라 |5| 2006-12-20 정영란 4703
25896 가정이란 나무 |4| 2007-01-14 정영란 4703
26219 - 불행한 결혼 - 2007-01-30 유재천 4701
26855 이보시게 친구 / 서산대사 |2| 2007-03-05 원근식 4705
27593 꼬리말 남기기 운동을 생활화합시다~~ <펌> |16| 2007-04-17 김미자 4708
27802 성모 성월 2007-04-29 김근식 4701
28386 영혼이 목마를 때...... |1| 2007-06-04 최혜숙 4704
30176 80 세 소록도 할아버지...아주 특별한 추석(다음 뉴스에서 담습 ... |6| 2007-09-22 신성수 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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