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140 가을이 안겨주는 마음/용 혜원 |1| 2010-11-04 원근식 4707
56613 왜 나만? |6| 2010-11-25 김미자 4706
57299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1| 2010-12-22 박명옥 4700
57462 인생이라는 난로 2010-12-28 노병규 4704
57857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2| 2011-01-10 김미자 4709
57962 행복한 원망 |2| 2011-01-14 노병규 4704
58388 故박완서님과 박항률님의 그림에세이 2011-01-29 김미자 4707
598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송봉모 신부 2011-03-24 노병규 4704
60522 모정의 세월 |1| 2011-04-19 박명옥 4702
61822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3| 2011-06-12 노병규 4707
62013 훼방꾼을 조심하라 |5| 2011-06-21 김미자 47010
62413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2| 2011-07-08 노병규 4705
63347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 뿐이다 |2| 2011-08-07 노병규 4704
63443 카페에서 차 한잔을 2011-08-10 박명옥 4701
63764 룻과 나오미가 받은 축복 2011-08-20 김근식 4701
63993 노마지지(老馬之智) 2011-08-26 박명옥 4701
64376 황혼의 멋진 삶 |3| 2011-09-07 김영식 4707
65155 ^*^♥ 당신은 나의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 ♥^*^ 2011-09-28 박명옥 4702
66020 누구냐 |2| 2011-10-25 신영학 4705
66224 *^^ 아픈 마음 풀어주기 2011-11-01 박명옥 4701
66748 나쁜 사람 2011-11-18 유재천 4701
67375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2011-12-11 원두식 4705
67386 삶의 비망록[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1 이미경 4701
6750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12-17 노병규 4702
68155 영적인 태도 2012-01-14 박명옥 4702
68648 평화로운 대청호의 겨울 이야기 |3| 2012-02-11 노병규 4706
69181 변화의 원리 ㅡ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1| 2012-03-11 김영식 4704
69257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1| 2012-03-16 강헌모 4702
69276 사랑의 고백 |3| 2012-03-17 강헌모 4702
69278 성직자의 수는? |2| 2012-03-17 전재덕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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