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398 행복한 아침에 커피 향기가 2012-05-08 박명옥 4701
70408 무력감 2012-05-09 강헌모 4703
71217 두 개의 저울 2012-06-20 원근식 4703
71353 신선한 공기 2012-06-27 강헌모 4700
71434 그대 외로운 날엔 2012-07-02 원두식 4701
71538 영혼을 깨우는 낱말--<이웃> 2012-07-08 도지숙 4701
71675 비 오는 날 당신도 혼자인가요 //이채시인 |1| 2012-07-17 이근욱 4701
72522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2-09-07 김현 4705
72857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2-09-25 박명옥 4700
72953 행복 한잔 사랑 한잔 웃음 한잔 2012-09-30 박명옥 4701
73778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 이해인| 2012-11-10 박명옥 4703
73864 보타닉 가든의 겨울 장미... 2012-11-14 박명옥 4700
75719 할머니의 덕담 2013-02-17 강헌모 4703
76245 휴일의 행복, 김연아 선수 이야기 |6| 2013-03-17 유재천 4701
76307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1| 2013-03-20 김중애 4701
76615 침묵, 평화 그리고 별, 그 힘(인디언의 지혜) 2013-04-06 김영식 4702
77395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2013-05-15 김영식 4704
78175 내게 무엇이 문제인가, 왜 나는 바뀔 수 없는가? - 조앤 치티스 ... 2013-06-26 조아름 4701
78255 여름밤의 꿈 |2| 2013-07-01 강태원 4703
78465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2| 2013-07-14 원근식 4701
78580 사랑하는 마음 |2| 2013-07-21 강헌모 4704
79226 어제를 가지고 올 수 없었습니다 2013-08-31 강헌모 4700
79266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3-09-03 이근욱 4700
79450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게 2013-09-17 허정이 4700
79788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1| 2013-10-15 강대식 4702
80139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2013-11-16 김현 4701
80802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2| 2014-01-09 이근욱 4700
81315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2014년 2월 20일) |1| 2014-02-21 강헌모 4706
82013 오늘은 왠지 그대가 그리워요 / 이채시인 2014-05-13 이근욱 4701
8202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 이채시인 고운시 |1| 2014-05-16 이근욱 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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