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363 참 아름다운 손...[전동기신부님] 2011-08-07 이미경 4705
63443 카페에서 차 한잔을 2011-08-10 박명옥 4701
63635 [이태석 신부님의 톤즈소식]공수사님이 수단에서 보내신 편지 2011-08-16 노병규 4704
63764 룻과 나오미가 받은 축복 2011-08-20 김근식 4701
63993 노마지지(老馬之智) 2011-08-26 박명옥 4701
64376 황혼의 멋진 삶 |3| 2011-09-07 김영식 4707
65155 ^*^♥ 당신은 나의 삶에 천연 조미료입니다 ♥^*^ 2011-09-28 박명옥 4702
66020 누구냐 |2| 2011-10-25 신영학 4705
66224 *^^ 아픈 마음 풀어주기 2011-11-01 박명옥 4701
66748 나쁜 사람 2011-11-18 유재천 4701
67375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2011-12-11 원두식 4705
67386 삶의 비망록[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1 이미경 4701
67500 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12-17 노병규 4702
67721 나의 세상으로 오세요.. 2011-12-27 김미자 4706
68051 부초같은인생길/김현승 2012-01-10 김영식 4703
68155 영적인 태도 2012-01-14 박명옥 4702
69181 변화의 원리 ㅡ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1| 2012-03-11 김영식 4704
69278 성직자의 수는? |2| 2012-03-17 전재덕 4701
69578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1| 2012-04-02 박명옥 4700
69615 마지막 여행 |2| 2012-04-04 노병규 4702
70398 행복한 아침에 커피 향기가 2012-05-08 박명옥 4701
70408 무력감 2012-05-09 강헌모 4703
71217 두 개의 저울 2012-06-20 원근식 4703
71353 신선한 공기 2012-06-27 강헌모 4700
71434 그대 외로운 날엔 2012-07-02 원두식 4701
71538 영혼을 깨우는 낱말--<이웃> 2012-07-08 도지숙 4701
71675 비 오는 날 당신도 혼자인가요 //이채시인 |1| 2012-07-17 이근욱 4701
72522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2-09-07 김현 4705
72857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2012-09-25 박명옥 4700
72953 행복 한잔 사랑 한잔 웃음 한잔 2012-09-30 박명옥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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