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66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J^* 2005-01-06 노병규 2552
12667 '부부' *^J^* 2005-01-06 노병규 3332
12673 종교에 대하여 . . . . 2005-01-06 유웅열 2262
12678 - 새해 해도 솟고, 가스도 솟고 - |2| 2005-01-06 유재천 1912
12679 좋은 글, 그림, 음악, 정상 |1| 2005-01-06 신성수 3062
12680 좋은 글을 저혼자 보며 생활하며 살려고 노력하기;아까워서요 |1| 2005-01-06 김서순 3432
12690 죽어야 산다. 2005-01-07 유웅열 3472
12692 맛과 낭만이 있는 식당 --2,500원 |8| 2005-01-07 문세흥 2462
12698 °♡이쁘고 좋은글☆。 *^J^* |1| 2005-01-08 노병규 3702
12699 - 40여년 동안 노력한 결실 - |4| 2005-01-08 유재천 2362
12706 Album/"Europa"[Feat.Jesse Van Ruller ... 2005-01-08 임종범 2342
12713 고구마와 금반지 (펌) |1| 2005-01-09 이현철 3432
12719 92년 평양에서 洗禮성사 있었다. 2005-01-10 권태하 2432
12722 1년 365일 `러브`바이러스 *^J^* 2005-01-10 노병규 2722
12726 (105 )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가랫불 넘기. 부럼까기) |7| 2005-01-10 유정자 2032
12730 (106 )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솟대놀이, 다례) |8| 2005-01-10 유정자 2132
12747 (107)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功불, 불싸움 ) |5| 2005-01-11 유정자 1922
12749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2005-01-11 유웅열 2402
12750 따뜻한 구두.... *^J^* |1| 2005-01-11 노병규 3082
12752 (108 )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달집 사르기, 지신굿) |17| 2005-01-11 유정자 2382
12763 (109 )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농점) |7| 2005-01-12 유정자 2402
12764 (110 )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 복더위 ) |7| 2005-01-12 유정자 2552
12766 Hooked On Marching - Royal Philharmo ... |5| 2005-01-12 임종범 2642
12767 지금 있는 그대로 살라 ! |2| 2005-01-12 유웅열 4022
12783 폭력 또는 언어 폭력으로는 될일이 없다. |1| 2005-01-13 유웅열 3512
12789 사랑의 힘이 수렁에 빠진 남편 구했다(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1-14 신성수 2192
12790 고독에 관하여. . . 2005-01-14 유웅열 2442
12797 지혜롭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ㅓ^* |7| 2005-01-14 노병규 4832
12810 성체가 무엇이 관 대 ? (성체신심 - 2) |1| 2005-01-15 유웅열 2572
12811 성체성사는 모든 성사의 혼- (성체신심 -3) |1| 2005-01-15 유웅열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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