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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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953 행복 한잔 사랑 한잔 웃음 한잔 2012-09-30 박명옥 4701
7347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1| 2012-10-26 박명옥 4701
73580 가을 산 2012-11-01 이상원 4702
73778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 이해인| 2012-11-10 박명옥 4703
73864 보타닉 가든의 겨울 장미... 2012-11-14 박명옥 4700
75719 할머니의 덕담 2013-02-17 강헌모 4703
76289 그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1| 2013-03-19 김중애 4702
77395 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 2013-05-15 김영식 4704
78465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2| 2013-07-14 원근식 4701
78580 사랑하는 마음 |2| 2013-07-21 강헌모 4704
78924 기도 2013-08-13 이경숙 4701
79226 어제를 가지고 올 수 없었습니다 2013-08-31 강헌모 4700
79266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3-09-03 이근욱 4700
80997 그대 때문에 따뜻한 겨울 / 이채시인 |1| 2014-01-24 이근욱 4700
81904 부활 시기 묵상 : 14 - 2 |2| 2014-04-28 김근식 4700
86240 가을비와 창가의 커피, 등 가을비 시 3편 / 이채시인 |1| 2015-11-09 이근욱 4700
100366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십자가에 못 ... |1| 2021-11-28 장병찬 4700
101962 † 천국에 대한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2 장병찬 4700
102232 †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3-01 장병찬 4700
102410 ■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1| 2023-04-09 장병찬 4700
102523 ■† 11권-130.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 [천상의 책] / ... |1| 2023-05-02 장병찬 4700
1315 용서는 하고 싶은데... 2000-06-25 이상훈 4691
1809 편안한 시 한 편 -3 2000-09-27 백창기 4696
1896 참 좋은 몫을 택한 우리. 2000-10-12 이향원 46917
2196 12달의 친구이고 싶다 2000-12-14 조진수 46914
2860 99%의 절망 속의 1%의 희망 2001-02-21 정중규 4694
3047 Happy white day~~ 2001-03-14 안창환 4697
3048     [RE:3047] 2001-03-14 안은정 670
4395 만남에 관해서... 2001-08-17 장용수 4697
9351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2003-10-11 박영희 46913
12025 가을 풍경... |1| 2004-11-12 조숙영 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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