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639 미안해요 아가씨...[전동기신부님] 2009-12-06 이미경 4692
47753 내 인생의 가시 |3| 2009-12-13 노병규 4694
48465 빈 마음,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2010-01-16 김효재 4690
48875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1| 2010-02-04 조용안 4694
49254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참 단식 |2| 2010-02-20 김미자 46911
50044 인생은 여행입니다. |1| 2010-03-24 김효재 4692
50274 주님의 기도문 앞에서.... |1| 2010-03-31 김미자 4694
50608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2010-04-10 김미자 4697
51422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2| 2010-05-07 김미자 4696
51851 성령강림대축일- ☆성령의 빛![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23 박명옥 4697
52221 에파타 - 주님 ! 말문을 열어주십시요.. |2| 2010-06-04 심경숙 46918
52907 정성과 간절함! [허윤석신부님] 2010-07-02 이순정 4698
53017 ◑ㅂ ㅏ라는 마음... 2010-07-06 김동원 4691
53297 함께 울어주는 따뜻한 사람 |1| 2010-07-15 노병규 4695
53880 말을 조심하라 2010-08-03 박명옥 4699
54667 지금 시작하라 |4| 2010-09-05 김미자 4697
54929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2010-09-15 조용안 4695
54981 아버지란 누구인가? |1| 2010-09-17 노병규 4694
55265 우리는 흐르는 물과 같다 |4| 2010-09-29 김영식 4692
55543 식물인간으로 태어난 아들과 아버지 |4| 2010-10-11 김미자 4695
56719 동해안 - 둥근바위솔 |1| 2010-11-30 노병규 4693
56755 부업과 원업 2010-12-01 박명옥 4691
57296 행복의 문을 두드리세요 |3| 2010-12-22 김미자 4693
57332 크리스마스와 아이들 2010-12-23 김효재 4691
57557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3| 2010-12-31 김미자 4698
58258 아버지의 뜰 2011-01-25 노병규 4693
58647 삶의 밑 거름... 2011-02-09 박명옥 4691
58696 느낌이 좋은 그대에게 2011-02-11 김영식 4692
58966 쥬앙 조르쥬 비베르 (Jehan Georges Vibert, 18 ... 2011-02-21 박명옥 4691
59315 호주광광 2011-03-07 박명옥 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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