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122 축복과 저주 |1| 2017-03-30 강헌모 1,3233
118377 2.17. 기도.“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파 ... 2018-02-17 송문숙 1,3230
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루카 1.31) 2018-12-20 류태선 1,3230
126177 12.22.말씀기도.-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 이영근신부 2018-12-22 송문숙 1,3231
126583 길이요, 진리란?.. 2019-01-05 김중애 1,3232
127641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2019-02-16 주병순 1,3230
12782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1| 2019-02-24 최원석 1,3232
131314 1분명상/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2019-07-24 김중애 1,3231
134984 전례정신 습득(3) 2019-12-31 김중애 1,3230
13662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03-09 강만연 1,3230
143065 [대림 제4주간 화요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루카1,46 ... 2020-12-22 김종업 1,3230
143783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 2021-01-16 김중애 1,3231
14474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하늘 나라의 열쇠 (마태16,13-19 ... 2021-02-22 김종업 1,3230
153094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1| 2022-02-13 최원석 1,3234
153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다섯 |5| 2022-02-20 양상윤 1,3236
154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03) |1| 2022-04-03 김중애 1,3237
156202 이웃 / 김상우 바오로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1| 2022-07-10 김종업로마노 1,3231
4501 제자들의 사명 2003-02-06 은표순 1,3224
5712 주를 찾는 마음 2003-10-15 이정흔 1,32210
7121 [RE:7120]안녕하세요. 2004-05-26 김현정 1,3221
8175 (복음산책) 나의 밥상은 정당한 노력의 대가인가? 2004-10-12 박상대 1,32214
8920 1억불짜리 빵 (주님 공현 후 화요일) |6| 2005-01-03 이현철 1,3228
10871 종직이 2005-05-13 이재복 1,3220
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 (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2005-05-30 유용승 1,3226
38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9-08 이미경 1,32216
44771 [매일묵상]자신처럼 - 3월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09-03-20 노병규 1,3225
62001 에파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2-11 박명옥 1,3221
94501 김종원 신부의 소소한 이야기 2015-02-09 김원자 1,3223
109063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만이 성모님을 사랑한다(박영식 야고보신부의 강 ... |1| 2016-12-31 김영완 1,3221
114544 미사는 최고의 기도! 2017-09-07 김철빈 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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