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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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3
5520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1| 2010-09-27 조용안 4553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6213
55198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3| 2010-09-27 지요하 4252
55197 그리고 별이 |3| 2010-09-27 권태원 3294
55196 아침 편지 -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6| 2010-09-27 권태원 4363
55194 *고속도로다니시는 분들...... <펌> |1| 2010-09-26 김영식 4771
55193 낙엽 사랑 |3| 2010-09-26 김영식 3964
55191 가을 그 풍경속에서... [허윤석신부님] 2010-09-26 이순정 4345
55190 천국의 언덕을 걸으며 가졌던 순수함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0-09-26 최찬근 4791
55189 숲에서 쓰는 편지 2010-09-26 노병규 5121
55188 나의 아들...[전동기신부님] 2010-09-26 이미경 4644
55186 '군복입은 천사' 8년간 400회 봉사 |1| 2010-09-26 노병규 8029
55184 제10회 요한 루갈다 제(전주교구) 2010-09-26 이용성 4232
55183 길위에서 길을 본다 |3| 2010-09-26 김미자 4757
55182 귀한 인연이길... |2| 2010-09-26 김미자 5437
55181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4| 2010-09-26 김영식 5275
55177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010-09-26 노병규 5333
55176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1| 2010-09-26 조용안 4523
5517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0-09-26 조용안 3963
55174 잃어버린 밤 |1| 2010-09-26 신영학 3185
55173 거제도 해금강 2010-09-26 신영학 3191
55171 가을의 기도 2010-09-25 정중규 3832
55170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010-09-25 조용안 4614
5516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1| 2010-09-25 김효재 5452
55165 지금 한강의 가을은.... 2010-09-25 노병규 5483
55163 추석명절 남산한옥마을 2010-09-25 노병규 4631
55161 철도 왕국 스위스 |1| 2010-09-25 노병규 4912
55160 오두막 편지 에서 외 - 법정 語錄 2010-09-25 조용안 5152
55159 사랑의 마음 - 데카르트 |1| 2010-09-25 조용안 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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