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289 그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1| 2013-03-19 김중애 4692
76954 아침에 보내는 편지 2013-04-24 강헌모 4693
78924 기도 2013-08-13 이경숙 4691
79242 가난한 삶으로 2013-09-01 이문섭 4691
80114 운해(雲海) |2| 2013-11-14 강태원 4691
94286 목자들의 경배 2018-12-25 박현희 4691
102101 ★★★★★† 43.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천 ... |1| 2023-02-05 장병찬 4690
102376 주님수난 성지 주일 2023-04-01 이문섭 4690
102604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5-19 장병찬 4690
594 *전래동화 이야기(1.2) 1999-08-16 김용찬 4681
1896 참 좋은 몫을 택한 우리. 2000-10-12 이향원 46817
2695 넘 귀여워여~ 2001-02-09 안창환 4685
3047 Happy white day~~ 2001-03-14 안창환 4687
3048     [RE:3047] 2001-03-14 안은정 660
5336 영혼이 목마를때 2001-12-25 손영환 4684
7546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2002-10-30 박윤경 4683
9241 Ave Maria(음악감상) 2003-09-15 권영화 4682
9351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2003-10-11 박영희 46813
10234 선행은 그냥 하는 것이다. 2004-04-28 유웅열 4685
11717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13| 2004-10-13 권상룡 4684
11904 나이든 것이 떠날 때에도...... |2| 2004-11-01 이우정 4682
12025 가을 풍경... |1| 2004-11-12 조숙영 4683
13917 어느 장의사 |3| 2005-04-06 이현철 4685
14406 그래도 선생님은 희망입니다. |6| 2005-05-15 노병규 4681
15177 사랑해요. 라는 말... |1| 2005-07-15 노병규 4681
15262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1| 2005-07-22 노병규 4683
15264     Re: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005-07-22 임현숙 1790
15592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2005-08-18 박현주 4683
15667 휠체어 위의 천사 (너무 감동적이어서 옮겨왔습니다.) |4| 2005-08-24 노병규 4682
16374 차 한잔의 명상 |1| 2005-10-10 노병규 4681
17688 인생의 처방전 2005-12-20 노병규 4684
18921 황금과 씨앗... [전동기 신부님] |1| 2006-03-10 이미경 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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