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24) 2021-01-24 김중애 1,0796
143980 2021년 1월 24일 주일[(녹) 연중 제3주일] 2021-01-24 김중애 9220
14397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0) ‘21.1.24. ... 2021-01-24 김명준 8641
1439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14-20/연중 제3주일) 2021-01-24 한택규 7830
143977 지상에서 하느님의 나라, 천국을 삽시다 -우리 하나하나가 하느님의 ... |2| 2021-01-24 김명준 1,2768
143976 [연중 제3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1,14-20) 2021-01-24 김종업 9100
143975 ♥나를 다시 볼 생각은 말고...福者 김사집 프란치스코 님 (순교 ... 2021-01-24 정태욱 7991
143974 1.2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21-01-23 송문숙 1,3793
143973 ■ 이스라엘 민족의 불순종[5]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 ... |1| 2021-01-23 박윤식 9902
14397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 예수를 믿어라는 어설픈 복음 ... 2021-01-23 김대군 1,1210
143971 네 어부를 제자로 삼으시다. 2021-01-23 김대군 8860
143970 연중 제3 주일 |12| 2021-01-23 조재형 2,64813
143969 연중 제3 주일 복음묵상 |1| 2021-01-23 강만연 1,1383
1439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 낚는 어부들만이 하느님 ... |2| 2021-01-23 김현아 1,6326
14396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차없는 전쟁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1-23 장병찬 1,0580
14396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21-01-23 주병순 9060
14396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주일)『곧바로 ... |2| 2021-01-23 김동식 1,0640
14396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마르3,20-2 ... 2021-01-23 강헌모 1,1080
143963 예수님이 미쳤다. (마르3,20-21) 2021-01-23 김종업 1,2430
143962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2021-01-23 김중애 1,0801
14396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21-01-23 김중애 1,0211
1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23) 2021-01-23 김중애 1,2342
143959 2021년 1월 23일[(녹)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1-01-23 김중애 9760
143958 '왜 하필 나입니까? (Why me?)' 2021-01-23 이부영 1,3990
143957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01-23 강만연 9531
14395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69) ‘21.1.23. ... 2021-01-23 김명준 9061
143955 주님 중심中心의 삶 -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 잘못 미치면 폐인 ... |2| 2021-01-23 김명준 1,1718
143954 <마음의 품격인 공동체> 2021-01-23 방진선 1,0320
14395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 |1| 2021-01-23 장병찬 7880
143952 2021년 1월 23일(토) 독서묵상글 / 영원한 속죄 (히브리 ... 2021-01-23 김종업 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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