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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255	본다는 것...	2001-05-12	오상선	2,063	16
2279	내가 기쁜 이유는..(5/17)	2001-05-17	노우진	2,030	16
2303	세상의 죄, 하느님의 심판(부활6주 화)	2001-05-22	상지종	2,156	16
2316	분심속에 드리는 기도..(5/26)	2001-05-25	노우진	2,319	16
2320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05-26	유영선	1,846	3
2345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마리아 방문 축일)	2001-05-31	상지종	2,169	16
2383	영적 위선	2001-06-09	오상선	2,049	16
2412	나도 살인자? (연중 10주 목)	2001-06-14	상지종	2,150	16
2435	완전한 자 되기 (2)..(6/19)	2001-06-18	노우진	1,672	16
2474	주님께 바치는 기도(연중12주 수)	2001-06-27	상지종	1,853	16
2475	천국 체험하기(6/28)	2001-06-27	노우진	2,145	16
2502	성소의 길 - 수순이 중요하다!	2001-07-02	오상선	2,003	16
2563	죽어도 여한이 없다!	2001-07-13	오상선	2,986	16
2608	"신앙생활 어려워요!"	2001-07-27	임종범	1,736	16
2613	왜 꾸준히 기도하지 못할까?	2001-07-29	오상선	1,896	16
2615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을 때	2001-07-30	양승국	2,140	16
2620	세상에 이런 일이 다!	2001-07-31	양승국	1,810	16
2624	수도승 같은 사형수	2001-08-01	양승국	1,929	16
2638	남편이 아니라 웬수	2001-08-05	양승국	2,068	16
2641	거룩한 변모를 위하여...	2001-08-06	오상선	2,008	16
2695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8/27)	2001-08-27	노우진	1,874	16
2696	[RE:2695][멜로디]화이팅!!^^	2001-08-27	정혜수	1,441	3
2698	[RE:2695]반갑습니다.	2001-08-27	상지종	1,137	5
2703	국화꽃 향기	2001-08-28	양승국	2,188	16
2710	나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연중 21주 목)	2001-08-30	상지종	1,565	16
2720	사랑과 미움	2001-09-02	제병영	2,274	16
2721	사람을 만난다는 것...(연중 22주일)	2001-09-02	상지종	1,652	16
2783	조금은 이상한 신앙 생활 (9/17)	2001-09-17	노우진	1,907	16
2786	불쌍한 사람들 (9/18)	2001-09-17	노우진	1,843	16
2831	나에게 천사는...(대천사 축일)	2001-09-29	상지종	2,057	16
2849	경이로운 자연앞에..(10/6)	2001-10-05	노우진	2,073	16
2851	우리가 참으로 기뻐해야하는 이유	2001-10-06	오상선	1,961	16
2902	나이 80에도 운동장에서	2001-10-22	양승국	1,49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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