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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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39 영광송 |1| 2009-10-18 노병규 2,3943
8540 ♧ 사천 여인들의 재치 ♧ |1| 2009-10-18 노병규 2,2363
8548 빨간 토마토 |4| 2009-10-27 노병규 2,7503
8555 영어? |3| 2009-11-08 박덕철 1,8303
8505 중년아짐마 |2| 2009-08-14 노병규 3,0503
8497 이거 신혼부부 맞어? |1| 2009-08-02 노병규 3,0863
8509 왜 자꾸 더듬어유~~~ |1| 2009-08-29 노병규 2,4393
8500 엄마의 끈질김 |1| 2009-08-11 노병규 2,3373
8502 [게임]미니골프로 |7| 2009-08-12 김종업 3,3373
8535 어이가 엄네요... 헐~~ |2| 2009-10-10 송지연 2,3753
8519 미래의 선녀와 나무꾼 |1| 2009-09-13 노병규 2,3443
8526 남편의 푸념 |3| 2009-09-27 노병규 2,7043
8057 웃어가며 삽시다 |3| 2009-01-03 노병규 1,8983
8069 평생 거지... 2009-01-06 노병규 7363
8071 하느님의 구원 |1| 2009-01-06 노병규 1,0873
8088 [게임] 악어잡기 2009-01-10 노병규 9643
8092 우찌 할꼬 2009-01-11 노병규 7873
8081 전국 본당에서 있었던 별난 공지사항 '베스트 5' |2| 2009-01-08 노병규 1,5133
8078 부로콜리 방구 2009-01-08 김인기 7413
8079 남자를 파는 가게 2009-01-08 노병규 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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