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70 멋진남자,멋진여자 2001-10-17 조진수 2,51516
5027     [RE:4870] 2001-11-05 정미영 910
5284 [핸들잡은 예수] 2001-12-15 송동옥 2,51530
8872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마음... 2003-07-07 안창환 2,51524
25638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철신부님의 ... |16| 2007-01-01 임숙향 2,5157
26000 ♥...아름다운 사랑노래 모음...♥ |3| 2007-01-19 노병규 2,5159
27346 * 사랑 드리고 싶은 새로운 4월의 첫날 입니다 |7| 2007-04-01 김성보 2,5158
28200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아빠 안녕)'펌' |11| 2007-05-24 허선 2,5159
28835 참는 연습...[전동기신부님] |3| 2007-06-30 이미경 2,5156
28934 * 허공 중(虛空中)에 헤어진 이름 |13| 2007-07-07 김성보 2,51515
29298 아! 신부님 |6| 2007-08-06 김학선 2,51510
30021 아기를 살리려고 죽음을 택한 29살의 젊은 엄마 |20| 2007-09-14 박영호 2,51512
3063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 법정스님 |6| 2007-10-15 노병규 2,51513
31335 기다림... |12| 2007-11-15 원종인 2,51517
3189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9| 2007-12-07 김재기 2,51510
36550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6| 2008-06-05 김미자 2,51515
40494 살아가는 동안 |4| 2008-12-07 신영학 2,5154
40495 ** 눈내리는 저녁 <높새> ...♡ |14| 2008-12-07 김성보 2,51522
40828 * 이런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 |4| 2008-12-22 김재기 2,5158
40897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6| 2008-12-25 김재기 2,51511
42550 *삶에서 미소를 잃지 않게 하소서* |2| 2009-03-19 노병규 2,51510
43240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2| 2009-04-27 노병규 2,5157
43407 내 어머니, 아버지 |2| 2009-05-07 노병규 2,5158
48681 마음에서 마음으로 |2| 2010-01-27 노병규 2,5155
58489 세시봉과 트윈폴리오 노래모음 2011-02-02 김미자 2,5155
60484 황금율 (黃金律) |1| 2011-04-18 김미자 2,5159
62513 마음 담은 사랑의 문자 메세지..♡ |4| 2011-07-11 노병규 2,5156
6968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3| 2012-04-06 김영식 2,5153
74613 여보 사랑해 |3| 2012-12-21 노병규 2,5159
80489 ♥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6| 2013-12-19 원두식 2,5154
81693 수녀님에 예쁜? 치매 일반 어르신들의 거친 치매 |4| 2014-04-04 류태선 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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