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3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1,45-56/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22-04-09 한택규 1,3200
154476 <말씀이 사람이 되시게 한다는 것> |1| 2022-04-16 방진선 1,3203
154701 믿음의 눈으로/믿음 : 하느님과의 결합 |1| 2022-04-27 김중애 1,3203
15514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1| 2022-05-18 주병순 1,3200
156073 파견된 이, 기도하는 이, 기록될 이 |2| 2022-07-03 최원석 1,3204
157537 젊은이여,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1| 2022-09-13 주병순 1,3200
4598 평등 2003-03-10 은표순 1,3193
7140 복음산책(부활7주간 토요일) 2004-05-29 박상대 1,31910
7554 (복음산책) 선인과 죄인이 공존하는 교회 |2| 2004-07-23 박상대 1,3197
8089 손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1| 2004-10-02 박용귀 1,31910
8656 (복음산책) 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2| 2004-12-08 박상대 1,3199
10779 (332) 촉촉히 비는 내리고 |5| 2005-05-06 이순의 1,3198
11044 재물 2005-05-25 김성준 1,3193
15507 빈의자 !!! |9| 2006-02-08 노병규 1,3198
27724 예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넣어 주셨다 |14| 2007-05-23 장이수 1,3197
29117 주님의기도....!! [ 김웅열신부님강론 ] |2| 2007-07-29 홍성현 1,3198
4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1| 2009-01-08 이미경 1,31919
45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4-13 이미경 1,31914
509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을 친구로 두고 살다 |7| 2009-11-25 김현아 1,31920
88763 교황님: "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1| 2014-04-25 김정숙 1,3190
89548 교황 프란치스코: 두려워 마십시오! 기뻐하십시오! |1| 2014-05-31 김정숙 1,3194
94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2-19 이미경 1,3198
96064 ♡ 가슴에 품어야 할 말씀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3| 2015-04-15 김세영 1,31915
96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05-02 이미경 1,31915
9836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10| 2015-07-30 조재형 1,31915
101483 “당신은 누구요?” -주님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 이수철 프란 ... |4| 2016-01-02 김명준 1,31914
101890 질투에 대한 치유(the cure for jealousy) 이수 ... |4| 2016-01-21 김명준 1,31913
103495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8| 2016-03-31 조재형 1,31912
105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28) |1| 2016-07-28 김중애 1,3196
106301 8.26.금. ♡♡♡ 한결 같아야 한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08-26 송문숙 1,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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