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905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07-09-08 박종진 4684
30638 †김웅렬 신부님의 2007년 연중 제28주일(10/14) 동영상 ... |5| 2007-10-16 김동원 4685
30839 ~~**<당신은 나만의 가을입니다 / 안성란>**~~ |6| 2007-10-24 김미자 4689
31080 ~~~**< 진정으로 사랑하면... >**~~ |7| 2007-11-04 김미자 4687
31261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6| 2007-11-12 원근식 4685
32475 [나는 가진 것 없어도] |5| 2007-12-28 김문환 4687
33246 삶으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7| 2008-01-27 원근식 4688
3340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깔깔이 신부 |6| 2008-02-02 노병규 46811
33657 봄의 생명이 움트는 소리 ~~ |4| 2008-02-13 노병규 4687
34656 최인숙 바실리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7| 2008-03-17 김미자 4689
34664     ♡..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4| 2008-03-17 김미자 3196
35333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9| 2008-04-10 김미자 4689
35346     Re: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4| 2008-04-10 김문환 1303
36743 닮고싶은 간디의 신발 한짝 |2| 2008-06-14 조용안 4684
38460 ♣ 우체국 가는 길 / 이해인 ♣ |2| 2008-09-05 김미자 4686
38918 Amazing Grace |3| 2008-09-27 조용안 4685
39081 10월의 기도 |3| 2008-10-05 황경선 4683
39082 ♣♤ 무엇을 비웠느냐? ♤♣ -법정- |3| 2008-10-05 조용안 4683
4135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2009-01-15 조용안 4683
41472 지극히 사소한 것은 중요하다 2009-01-21 조용안 4685
41888 미움보다 사랑을... |3| 2009-02-11 김미자 4685
41979 산으로 가야지 |5| 2009-02-15 노병규 4686
42891 우리의 귀한 야생화 - 처녀치마 |1| 2009-04-07 김경희 4685
43020 사랑이라는 이름의 왕자 |1| 2009-04-15 노병규 4684
43051 빛으로 오신 주님 / 한지공예 성물 개인전 - 정신자(벨라뎃다) |6| 2009-04-16 김미자 4685
43151 나의 단짝에게 (시) |7| 2009-04-22 유재천 4688
44253 그럴 수도 있잖아요 |1| 2009-06-16 노병규 4685
45551 힘이 되는 마음의 선물 |1| 2009-08-14 노병규 4682
48043 주머니 속의 행복 |1| 2009-12-27 노병규 4683
48386 ♥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 2010-01-12 김중애 4682
48456 새해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1| 2010-01-16 노병규 4682
48923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1| 2010-02-06 김미자 4687
82,889건 (1,363/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