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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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873 삶의 무게 |1| 2011-06-14 신영학 4686
63196 소중한 오늘 / 박성철 |1| 2011-08-02 김미자 4688
64222 가을은 / 법정스님 |1| 2011-09-02 노병규 4686
64274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4| 2011-09-03 김영식 4685
64297 10년을 젊게 사는 법...[전동기신부님] 2011-09-04 이미경 4682
64849 내면의 평화... |1| 2011-09-20 이은숙 4681
65993 남은 여생 멋지게 살다 갑시다. 2011-10-24 박명옥 4681
66360 웃음은 행복의 시작 2011-11-05 박명옥 4682
66527 자식이 내미는손, 부모가 내미는손 2011-11-11 박명옥 4682
66654 경복궁에서 늦은 가을을.... |2| 2011-11-15 노병규 4685
66682 시간의 선물 /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1| 2011-11-16 김미자 4688
67534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의 길 입니다 |2| 2011-12-19 이정임 4683
68382 용의 해 (임진년) 2012-01-25 유재천 4684
69152 모든꽃들이 장미일 필요는 없습니다 2012-03-10 강헌모 4681
69872 나의 행복도 불행도 내 스스로가 짓는 것. 2012-04-13 임윤주 4680
70080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2012-04-24 강헌모 4680
70187 이슬 같은 사랑 2012-04-30 박명옥 4680
70743 치악산 야생화 |4| 2012-05-26 노병규 4684
71328 삶의 종점에서 2012-06-25 마진수 4681
71398 내 것이란... |1| 2012-06-30 노병규 4686
71487 늦봄 뜨락 2012-07-04 김정자 4681
71926 편지 둘 _ 몸살을 앓으며 2012-08-03 강헌모 4681
72123 테레사 수녀를 수행하고 싶었던 수사 2012-08-17 원근식 4683
724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마더데레사 2012-09-01 원두식 4682
72445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 2012-09-03 원두식 4681
72611 지금 공사중 |2| 2012-09-11 원두식 4681
73288 가을 노래 /이해인 2012-10-17 강헌모 4682
74165 행복을 만드는 언어, 2012-11-29 김중애 4681
74335 흔적이 남는 인생 2012-12-07 김중애 4680
74444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2012-12-12 박명옥 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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