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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4769	아 !! 최양업 / 신부의 어머니 - 먼 길(2) \|1\|	2010-09-09	노병규	446	4
54767	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2010-09-09	노병규	380	3
54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6\|	2010-09-08	마진수	488	3
54765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2010-09-08	마진수	385	1
5476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10-09-08	마진수	370	2
54763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 어느 고등학생의 선행	2010-09-08	이근호	448	3
54760	올바른 성모 신심 12 회	2010-09-08	김근식	240	1
54759	진정한 삶이란 \|3\|	2010-09-08	김영식	390	3
54758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6회 \|1\|	2010-09-08	김근식	300	1
54755	감곡성당을 떠나며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9\|	2010-09-08	노병규	2,538	7
54753	♣ 러시아 성지 여행 ♣ \|2\|	2010-09-08	노병규	436	2
54752	저는 기도 할 수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3\|	2010-09-08	안중선	361	2
5475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7\|	2010-09-08	김미자	428	6
54750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쉽다.[허윤석신부님] \|1\|	2010-09-08	이순정	386	2
54749	아름다운 도자기 감상 \|5\|	2010-09-08	김영식	507	6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	3
54746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2\|	2010-09-08	노병규	607	3
54745	가을이 그대에게 \|6\|	2010-09-08	권태원	447	5
54744	별 가까이 달 가까이 \|8\|	2010-09-08	권태원	370	7
54743	♣ 복을 주는 하늘나라 77번지 ♣ \|5\|	2010-09-08	김미자	571	9
54742	삶이 아름답다는 것은 \|4\|	2010-09-08	김미자	509	6
54741	행복한 웃음 \|2\|	2010-09-08	원근식	457	5
54739	행복한 질문	2010-09-08	조용안	344	2
54738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0-09-08	조용안	373	5
54737	내 마음의 사계절 - 이해인 \|1\|	2010-09-08	조용안	366	3
54736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1\|	2010-09-08	노병규	431	3
54733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0-09-07	김효재	538	0
54731	나의 죽음을 생각하며	2010-09-07	안중선	346	1
54730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2010-09-07	마진수	311	0
54729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0-09-07	마진수	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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