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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5222	감동하는 마중. \|1\|	2009-07-29	박창순	467	4
46363	[사목체험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	2009-09-27	노병규	467	4
47397	죽음의 의미	2009-11-22	윤기철	467	0
47810	내 인생의 또 다른 계획 \|1\|	2009-12-16	원근식	467	5
48451	지금 나는 어떤 노래를... \|1\|	2010-01-15	조용안	467	3
50483	회자정리［會者定離] \|2\|	2010-04-06	노병규	467	6
50585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1\|	2010-04-09	조용안	467	14
52738	좋은 글 중에서도 가장 힘 있는 글은 성경 \|2\|	2010-06-26	노병규	467	5
52884	한 대의 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2\|	2010-07-01	김장섭	467	2
54477	마음에서 피어 나는 꽃 - 법정 - \|1\|	2010-08-27	조용안	467	6
54565	♡...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1\|	2010-08-30	노병규	467	2
54804	둘이라면 좋겠네! \|4\|	2010-09-10	안중선	467	1
55280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2010-09-30	이은봉	467	4
56145	시가 익느라고 - 이해인 수녀님	2010-11-04	노병규	467	4
56405	그대 차가운 손을 / sr.이해인 \|1\|	2010-11-16	김미자	467	3
56407	Re:그대 차가운 손을 / sr.이해인 \|4\|	2010-11-16	김영식	257	2
56764	만추에 시든 야생화	2010-12-02	노병규	467	4
5691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8\|	2010-12-08	권태원	467	4
57363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2010-12-24	조용안	467	3
57935	미안해, 사랑해 \|2\|	2011-01-13	김미자	467	6
57978	사랑의 믿음	2011-01-14	노병규	467	5
58205	유머의 힘...[전동기신부님]	2011-01-23	이미경	467	2
58369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 덕목	2011-01-29	노병규	467	1
58378	커피향 같은 마음의 쉼터	2011-01-29	강칠등	467	0
59196	눈꽃. \|1\|	2011-03-02	이상원	467	5
60075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3\|	2011-04-02	박명옥	467	2
60618	내 가슴에 부활하소서	2011-04-23	김효재	467	1
60793	말이 곧 인품입니다 (퍼온글)	2011-04-29	이근욱	467	0
61512	꽃처럼 나비처럼 / 이채시인 아침메일 \|1\|	2011-05-28	이근욱	467	1
61833	나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	2011-06-12	박명옥	467	3
61862	해당화 / 깨달음의 경지는 마음으로 오지도 가지도 않는다 \|2\|	2011-06-13	박명옥	46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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