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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904	죄와 은총은 나만의 것이 아니지...	2001-10-23	오상선	2,024	16
2906	그냥! 이런 생각, 저런 생각	2001-10-24	이춘섭	1,946	16
2954	하느님이 칼자루를 쥐고 계신 인생	2001-11-18	양승국	2,346	16
3069	이 몸이 죽어서 재가 될지라도...	2001-12-26	오상선	2,630	16
3083	내 평생 단 한번만이라도	2001-12-29	양승국	2,334	16
3085	걸을 수만 있게 된다면	2001-12-29	양승국	2,357	16
3087	내 인생을 바꿔놓은 당신	2001-12-30	양승국	1,945	16
3090	새해의 어머니	2001-12-31	양승국	2,221	16
3149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 되자.	2002-01-12	오상선	2,147	16
3178	뜻대로 안되는 세상(1/21)	2002-01-20	노우진	2,304	16
3184	법보다 사람이 소중하다	2002-01-21	상지종	1,913	16
3201	예수께서 가라사대...	2002-01-26	오상선	2,008	16
3222	명오 열리는 밤	2002-02-02	김태범	2,067	16
3223	행복한 사람(연중 제4주일)	2002-02-03	오상선	2,128	16
3267	주일, 휴일 - 비움의 날	2002-02-15	오상선	2,042	16
3283	이런 바보	2002-02-19	양승국	1,961	16
3294	주는 것이 받는 것입니다	2002-02-21	상지종	2,143	16
3302	산 아래로... 세상 속으로...	2002-02-24	상지종	1,859	16
3308	고통의 강 그 건너편에 서서	2002-02-26	양승국	1,887	16
3372	어떻게 하면 잘 죽지?	2002-03-11	양승국	2,190	16
3435	하나되게 하소서...	2002-03-23	오상선	2,412	16
3436	어떤 모습으로 십자가의 길에 함께 하는가	2002-03-23	상지종	2,274	16
3472	흔들리는...(4/1)	2002-03-31	노우진	2,028	16
3507	부활한 강아지	2002-04-05	양승국	2,114	16
3519	부활의 아이러니(4/7)	2002-04-07	이영숙	1,906	16
3541	그안에 계셨던 분(4/12)	2002-04-11	노우진	1,852	16
3549	연꽃	2002-04-12	양승국	2,113	16
3614	진정한 창살	2002-04-26	양승국	1,943	16
3617	자비 빼면 시체	2002-04-27	양승국	2,097	16
3734	방문(심방) 사목 단상	2002-05-31	오상선	2,09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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