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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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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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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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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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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0
도와주세요. (신자로서의 정체성 문제)
|4|
2008-11-20
비공개
399
0
7561
Re:도와주세요. (신자로서의 정체성 문제)
2008-11-20
황중호
200
0
8602
이런일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5|
2009-12-14
비공개
669
0
6889
궁금합니다.(아버지 묘이장)
|1|
2008-07-11
비공개
231
0
6890
Re:궁금합니다.(아버지 묘이장)
2008-07-11
사랑과영혼
173
0
9166
사랑하자. 그저 사랑하자.
|1|
2010-10-29
비공개
228
0
9500
부산 안락 성당에는 성령세미나 없나요?
2011-05-30
곽혜진
146
0
7091
혼인성사에 대하여 여쭈어 봅니다.
|1|
2008-09-05
비공개
227
0
7126
Re:혼인성사에 대하여 여쭈어 봅니다.
2008-09-16
비공개
66
0
7762
기도중의 분심
|1|
2009-02-04
비공개
301
0
7764
Re:기도중의 분심
2009-02-05
비공개
233
0
3200
일년반만에 성당에 다시 나가고자..
|2|
2005-01-10
이희
219
0
3201
Re:일년반만에 성당에 다시 나가고자..
2005-01-10
사랑과 영혼
188
0
7562
개종을 하게 되면..
|3|
2008-11-21
비공개
420
0
7563
Re:개종을 하게 되면..
2008-11-21
비공개
208
0
8605
어떤생각
2009-12-17
나그네
206
0
6893
뉴에이지음악
|1|
2008-07-11
비공개
309
0
6901
궁금...
2008-07-15
비공개
153
0
6908
Re:궁금...
|1|
2008-07-16
비공개
94
0
6896
Re:뉴에이지음악
|5|
2008-07-12
비공개
446
0
9169
게으름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요..
2010-11-02
비공개
319
0
9174
게으름이란
|3|
2010-11-02
비공개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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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
성당안에서 아이들의 무례함에 대해서
|3|
2011-06-01
김여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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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러운줄 아십니까?
2008-09-05
비공개
313
0
7763
고백성사에 대하여
|1|
2009-02-05
비공개
362
0
7785
고해성사에 대하여
|2|
2009-02-08
미카엘천사
292
0
7776
Re:고백성사에 대하여
|3|
2009-02-06
비공개
197
0
7765
Re:고백성사에 대하여
2009-02-05
비공개
177
0
7767
Re: 박병걸님께
|10|
2009-02-05
비공개
262
0
3203
조언 부탁드려요
|11|
2005-01-11
까리따스
333
0
3205
Re:조언 부탁드려요
2005-01-12
사랑과 영혼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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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4
우울증때문에..
|5|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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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6
신앙의 관점
|1|
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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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기도회의 잘못
|6|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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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도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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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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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9
Re:성령기도회의 잘못
2008-07-14
비공개
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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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금 납부 질문있어요
|3|
2010-11-0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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