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24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춥고 외로우며, ... 2018-07-27 김중애 1,9966
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인간은 언제나 절 ... 2018-07-29 김중애 1,8566
122319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 -해처럼 빛나는 의인들의 삶- 이수철 프란 ... |3| 2018-07-31 김명준 3,3046
122340 참 보물, 참 행복의 발견 -하느님, 예수님, 하늘 나라- 이수철 ... |2| 2018-08-01 김명준 3,2676
122385 무지無知의 병 -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8-08-03 김명준 3,7396
122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03) 2018-08-03 김중애 2,0636
122408 주님의 전사戰士 -삶은 전쟁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18-08-04 김명준 2,8466
1224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까짓것!” |4| 2018-08-06 김현아 2,6276
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예수님의 충격 요 ... 2018-08-08 김중애 1,6436
1225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진리를 향한 강렬 ... 2018-08-09 김중애 1,7916
1225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제2의 마리아, ... 2018-08-11 김중애 1,5996
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6) 2018-08-16 김중애 1,7866
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7 2018-08-17 김중애 1,5086
122725 하늘 나라의 삶 -사랑, 회개, 순수, 동심童心의 회복- 이수철 ... |4| 2018-08-18 김명준 3,0176
12280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만들 수 있는 천국과 ... |4| 2018-08-21 김현아 3,9346
1228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옷은 정체성이다 |4| 2018-08-23 김현아 5,5276
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3) 2018-08-23 김중애 1,6806
12289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에 ‘결단’이 없으면 |5| 2018-08-25 김현아 2,2936
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눈물의 아들은 결 ... 2018-08-27 김중애 1,4706
122961 8.28.마음은 신용장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8-28 송문숙 1,6146
123017 8/30♣ ‘깨어 준비하는 삶’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 |1| 2018-08-30 신미숙 1,5236
123084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기 -자랑, 찾기, 지킴-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8-09-02 김명준 3,0616
123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2) |1| 2018-09-02 김중애 1,7756
123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3) 2018-09-03 김중애 2,1206
1231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 것에 휩쓸리면 권위를 ... |5| 2018-09-04 김현아 2,2336
123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4) 2018-09-04 김중애 1,6256
123176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뒷문은 사막의 ... |3| 2018-09-05 김명준 3,5436
1232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붙드는 인간, 떠 ... 2018-09-05 김중애 1,5776
123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6) 2018-09-06 김중애 1,9286
1232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거짓말처럼, 기적 ... 2018-09-06 김중애 1,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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